“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3년 9월 14일 우리집 정원자락에 피어 난 봄 화초들. 정원 자락에선 프크시아, 군자란 등의 화려하게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니 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이다. 정말 보기 드문 꽃송이로서 우리집 정원자락에 자리 잡은 후 처음 피어난 꽃. 음지식물인 것 같아서 오른쪽 출입구 화단쪽에도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9. 14. 05:38

트램핑 천국 뉴질랜드 남섬 아벨 테스만, 히피 트램핑(하이킹)지 소개.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도보 여행(트램핑)이다. 뉴질랜드에는 수 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도보 여행(하이킹) 트랙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국토의 약 30%가 보호구이며 일반인 출입이 가능하..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3. 8. 29. 05:35

2013년 8월 25일 집 옆문 안쪽 출입구 및 파고라앞 보도블럭 다시 깔고 보강작업. 한 달 내내 비 내리는 날이 전부인 오클랜드 8월, 모처럼 오락가락 하는 빗 줄기속에 화창한 햇빛이 보일 것 같아서 시작한 보도블럭 보강작업. 먼저 마트에 가서 추가 필요한 보도블럭(Pavers, 190*230) 14장, 벽돌..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8. 25. 02:30

인간 수명 120세까지 늘릴 수 있는 신약 나온다고 한다(2013년 7월 9일). 미국 과학자 뉴질랜드 방문하여 투자자 모집하고 오클랜드 대학에 실험실 설립하는 방안 논의 중. 미국 과학자들이 노화 과정을 역행할 수 있는 연구 중이며 신약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인 빌 앤드류는 미..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3. 7. 10. 03:47

2013년 3월 14일 가을녁에 피어 난 우리집 정원 화초들. 조석으로 이젠 찬바람이 제법 불고해서 긴소매 없는 셔츠로는 야외활동을 할 수 없이 어느세 계절이 바뀌었다. 물론, 계절은 어김없이 세월이 가면 바뀌고 하겠지만 오늘따라 드센 찬바람이 오클랜드의 가을 분위기를 확연하게 풍겨..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3. 14. 06:58

2012년 3월 9일 모 처럼 가을 오후녁에 한국형 화로 숯불에 고기 구워 소주 한 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요" 십 수년 전 고국의 어느 광고 카피처럼 한국 가게에 가서 한국 화로 숯불과 석쇠 그리고 참숯을 구해 가지고 와서 집사람과 정원 파고라밑에 꾸그려 않아 불고기, 새우 구워서 소주 ..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3. 3. 9. 01:21

2013년 2월 24일 몇 개월간의 삶의 일터 및 공간이 될 마운틴 리치몬드 몰(Mt Richmond Mall). 수 년전 잠시 쉬고 있을 때 경험을 해 보았던 본 비즈니스를 몇 개월 예정으로 다시 해 보기로 하고 시작은 했는데... 리치몬드 몰(Mt Richmond mall)내 달러 스토아. 낯 설지는 않는 비즈니스 환경이지만 별..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24. 02:32

2013년 2월 12일 실로 오랜만에 들러 본 우리 모텔 멜론스(Malones). 모텔 상태도 보고 비즈니스 운영자도 만나 볼 겸 해서 차로 우리 집에서 2시간 30분의 거리에 있는 우리의 모텔을 오랜만에 들러 봄. 대략 50여 개의 모텔들이 쭉 들어 서 있는 로토루아 관광지 중심가 모텔의 거리. 모텔의 거..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1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