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카테고리의 글 목록

2025년 6월 2일 웰링턴 23개월차 우리 손자 동물원 원숭이 관람 너무 귀여워.

2025년 6월 2일 웰링턴 23개월차 우리 손자 동물원 원숭이 관람 너무 귀여워.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5. 6. 2. 11:07

2025년 4월 24일 웰링턴 20개월 우리 손자 귀여운 언어 배우기 시작.

2025년 4월 24일 웰링턴 20개월 우리 손자 귀여운 언어 배우기 시작.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5. 4. 25. 02:47

2025년 1월 10일 연말연시를 손자 조단과 함께.

2025년 1월 10일 연말연시를 손자 조단과 함께.구랍 29일부터 새해 10일까지 손자네 가족과 함께 우리집에서 보냈는데 즐거웠지만 천방지축이라서 케어하는데 힘들었음.요번 우리집 방문해서 손자와 함께 한 90여장의 순간 사진들.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5. 1. 13. 04:34

2024년 12월 30일 웰링턴 손자을 위한 파파야 전동차 첫 시승.

2024년 12월 30일 웰링턴 손자을 위한 파파야 전동차(PAPAYA KIDS - BMW I8 SPYDER, 파파야나인 BMW I8) 첫 시승.2 ~7세까지 탑승이 가능한 유아용 자동차 Spyder Bmw I8, 손자가 17개월이라 메뉴얼은 아직 안되고 리모트 컨츄널로 첫 시승해봤는데 너무 좋아해.단점은 납연 밧데리(12V 9A)라 2년 정도 소모품이며, 8시간 충전에 1시간 정도 운행 가능.블르투스 기능에 의한 MP3 기능 등 유아를 위한 것들도 탑재.한국 수리 및 써비스 점키즈 휠스 강북 노원점.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09-16,  tel 02-6014-7288헤네스 t8 엘이디튜닝파워팩 메인보드 구동모터 조향모터 공식 서비스센터문의 041-575-1662헤네스 브룬 파파야나인 유아전동차 공식a..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12. 30. 09:16

2024년 11월 25일 귀여운 웰링턴 작은손자 방문해서 추억의 시간을...

2024년 11월 25일 귀여운 웰링턴 작은손자 방문해서 추억의 시간을...쑥쑥 잘도 커가는 만 15개월된 웰링턴 작은 손자가 5일간(20 Nov ~ 24 Nov) 오클랜드 우리집을 방문했다.동 개월수 유아보다 덩치가 크게 자라는 작은 손자는 요번에 우리집에 놀러왔다 돌아갔는데 섭섭하기도 했지만 우리네 혼줄도 다 빼놓고 돌아간 것 같다. 조금 성장했다고 일단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은 천방지축으로 온갖 다 만지고, 던지고, 두들겨 보려고 하는 등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 성장과정의 단계속에 있어서 손자여서 귀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는 아이수준에 맞추어 항상 따라 다녀야하고 붙들고 있어야 하기에 힘들기도 했다.먼저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가 4시간 가까이 정성드려 꾸며놓은 네고를...슈퍼마켓 방문.특히,..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11. 26. 15:23

2024년 10월 3일 그림자 Mobile 잡아보려는 14개월차 귀여운 손자의 모습.

2024년 10월 3일 그림자 Mobile 잡아보려는 14개월차 귀여운 손자의 모습. 작년 8월 1일생인 웰링턴 작은손자. 천진난만하게 움직이는 그림자 허상을 실물인가 싶어서 잡아보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젠 엄마가 말하는 엄마 소리도 따라하기 시작..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날짜가 흐르기 시작하니 서서히 인간으로서 손자의 성장하는 과정 보는 모습이 내가 자식 키워봤던 과정보다도 너무 즐거움.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10. 4. 01:17

2024년 9월 7일 서울 큰손녀(14개월차)와 웰링턴 손자(13개월차) 워킹.

2024년 9월 7일 서울 큰손녀(14개월차)와 웰링턴 손자(13개월차) 워킹. 신생아는 걷기 시작하면 폭풍같이 빠르다고 하던데 너무 신통하다. 14개월차 시작되는 서울 큰손녀. 13개월차 막 접어드는 웰링턴 손자.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9. 7. 06:28

2024년 8월 28일 웰링턴 우리손자 13개월 넘어가니 폭풍처럼 일어났다 걷기를 반복.

2024년 8월 28일 웰링턴 우리손자 13개월 넘어가니 폭풍처럼 일어났다 걷기를 반복. 사실 서울 큰손녀는 11개월째부터 걸었는데 웰링턴 작은손자는 돌이 지나고 13개월이 가까워지는데 그저 왼손으로 당기고 오른발로 밀면서 이동을 해서 그간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신생아가 정상이라면 보통 13개월에서 15개월 사이에 통상 걷는다고도 했다. 하지만 우리 손자는 늦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다른 이유는 없고 또래보다 2Kg 이상 체중이 더나가고 등치가 커서 그런가 생각을 하고 언제가 걸을까 하고 그동안 소식을 기다려왔다. 근데 요번주초 13개월 1주를 남겨놓고 이제 혼자서서 다니기를 더 우월시하며 워킹을 시작했다는데 장난이 아닌것 같다. 아무튼 우리도 애들 40년전에 이미 키워봤지만 신생아는 기다려..

추억의 앨범철/가족 사진첩 2024. 8. 29.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