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그림자 Mobile 잡아보려는 14개월차 귀여운 손자의 모습.
작년 8월 1일생인 웰링턴 작은손자.
천진난만하게 움직이는 그림자 허상을 실물인가 싶어서 잡아보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젠 엄마가 말하는 엄마 소리도 따라하기 시작..
태어난지 엇그제 같은데 날짜가 흐르기 시작하니 서서히 인간으로서 손자의 성장하는 과정 보는 모습이 내가 자식 키워봤던 과정보다도 너무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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