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웰링턴 우리손자 13개월 넘어가니 폭풍처럼 일어났다 걷기를 반복.
사실 서울 큰손녀는 11개월째부터 걸었는데 웰링턴 작은손자는 돌이 지나고 13개월이 가까워지는데 그저 왼손으로 당기고 오른발로 밀면서 이동을 해서 그간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신생아가 정상이라면 보통 13개월에서 15개월 사이에 통상 걷는다고도 했다.
하지만 우리 손자는 늦은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다른 이유는 없고 또래보다 2Kg 이상 체중이 더나가고 등치가 커서 그런가 생각을 하고 언제가 걸을까 하고 그동안 소식을 기다려왔다.
근데 요번주초 13개월 1주를 남겨놓고 이제 혼자서서 다니기를 더 우월시하며 워킹을 시작했다는데 장난이 아닌것 같다.
아무튼 우리도 애들 40년전에 이미 키워봤지만 신생아는 기다려 때가되면 몸발달에 따라 성장이 되어 자동적으로 걷고 일어서게 됨을 새삼 기억나게 해주었음.
2024년 10월 3일 그림자 Mobile 잡아보려는 14개월차 귀여운 손자의 모습. (0) | 2024.10.04 |
---|---|
2024년 8월 4일[웰링턴손자 첫돌3] 첫돌 동영상(편집). (0) | 2024.08.05 |
2024년 8월 4일[손자첫돌2] 웰링턴손자 첫돌 기념잔치 조촐하지만 성대히 마치고 오클랜드로... (0) | 2024.08.04 |
2024년 8월 4일[손자첫돌1]웰링턴손자 첫돌 기념잔치 조촐하지만 성대히 마치고 오클랜드로... (0) | 2024.08.04 |
2024년 6월 5일(한층 진전된 이동) 10개월된 웰링턴 우리 손자. (2)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