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21년 5월 28일 집채만한 파고와 싸우며 즐겨 본 Te henga(Bethells) beach 낚시. 뉴질랜드 살면서 이렇게 가파른 출입지를 15미터 지나 들어가 4m 가까운 파고와 싸우며 낚시하기는 처음. 물론, 낚시 전공도 아닌지라 전문꾼 지인따라 갔는데 이런 곳에 어종도 풍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https://youtu.be/4OBVZ8RvrfA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21. 5. 29. 04:59

2021년 1월 6일 거의 10여년만에 다시 찾아 본 와이우쿠 카리오이타이 비치 해변가 낚시. 남섬에서 북섬으로 다시 이사해서 올라온 후 거의 10여년만에 낚시채 들고 찾아 본 와이우쿠 카리오이타이 해변가 낚시. 찾아가는 주변의 산천초목 및 해변가는 그 옛적 그 날 그대로 변한게 없었다. 가족들과 해변가 피크닉 겸해서 찾았는데 오클랜드 북쪽에 살다보니 오클랜드 남쪽 끝자락 동쪽이다보니 왕복 200킬로의 자동차 주행까지 쉽지 않는 낚시 출타였다. youtu.be/Cqhwz2rYN0Y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21. 1. 6. 23:41

2020년 2월 10일 만선(滿船, Full Ship)의 꿈을 안고 헬렌스빌 사우스 헤드 카이파라 하버(South Head in Kaipara Harbour in Helensiville) 배낚시 조행기. “올 들어 2번째 배낚시 조행에서 첫번째 포인트에서는 풍랑이 너무 세서 다들 배멀미에 스낵버(Snapper) 몇 마리 잡고 파도 잔잔한 2번째 포인트..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20. 2. 11. 07:08

2020년 1월 9일 신년 헬레스빌 사우스 헤드 배낚시 - 어종은 거물 스낵바 등 올려.. 날씨는 화창하게 좋았지만 오늘따라 우찌나 거친 파고와 어렵게 싸우며 스낵바(도미) 실컷 잡아 본 하루였다. Parakai 부두에서 출발하여 Kaipara harbour 를 따라 사우스 헤드 자락까지 이동하면서 공해상..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20. 1. 10. 01:11

2019년 11월 17일 낚시줄 대충 맸다가 비싼 낚시바늘 및 추 잊어버려... 낚시의 기본 낚시줄 매기.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19. 11. 17. 02:52

2019년 11월 6일 왕가레이 “와이푸 리버 마우스 야생 보호지”에서 낚시다운 낚시를 처음으로..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왕가레이 “Bream Bay”의 “Waipu River Mouth Wildlife Refuge” 뚝방에서 낚시꾼 지인과 하루 선비 낚시.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19. 11. 7. 04:36

2019년 7월 25일 뉴질랜드의 생활 - 오랜만의 야생 바다 낚시에서 모두가 만선(滿船, Full Ship)의 기쁨을 ... 비록 이른 아침 짙은 안개가 있긴 하였지만 해가 오르면서 날씨도 화창하고 맑은 오늘, 일행 6명이 참돔(Snaper) 60마리, 카와이(Kahawai) 60마리 도합 120마리 목표 채우고 추가 횟감 ..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19. 7. 25. 22:18

2019년 4월 5일 오클랜드 바닷가로 이사한 후 낚시대 들고 집앞 해안가로... 퀸스타운 내륙 생활만 7년 즐기다가 오클랜드 바닷가로 다시 이사와 처음으로 집앞 백사장에 낚시 도구 준비해서 나가보니 그 옛날 거친 파도는 변한게 없었다.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2019. 4. 6.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