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면서 이렇게 가파른 출입지를 15미터 지나 들어가 4m 가까운 파고와 싸우며 낚시하기는 처음.
물론, 낚시 전공도 아닌지라 전문꾼 지인따라 갔는데 이런 곳에 어종도 풍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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