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8년 9월 20일 “2013년 11월 착공” 이후 대략 6년 만에 현재 정원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집으로 변모. 지난 6년간 그렇게도 내 생애 이집에서 공사 많이 했던 것 같다. - 그렇게 정이 들었던 이 집을 막상 팔고 다시 오클랜드로 다시 올라 갈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집이었..

“Digital”댁 이동일지/(3)퀸스타운(2014.05-2019.02)남섬 2018. 9. 20. 14:00

퀸스타운 저희 하우스 완공하던 날(08-May-2014). 먼 기다림과 함께 4개월에 걸쳐서 입주 한 최신 현대식 시설(Gas fire, Heat pump, Air Ventilation, bathroom under floor heating, Heating Mirror, Heating fan etc)을 갖춘 퀸스타운 저희 하우스 전경. 잔듸는 오토 씨딩(Auto seeding)으로 2014년 11월의 봄을 기다려야 함. 숙..

“Digital”댁 이동일지/(3)퀸스타운(2014.05-2019.02)남섬 2014. 5. 12. 05:46

조감도를 통해서 본 퀸스타운 저희 하우스(28/01/2014). Architecturally designed this is the perfect family or holiday home for those looking to live and play in beautiful Queenstown. This 196sm modern home features 3 bedrooms, an office and 2 living areas, a full length elevated deck overlooking the Shotover River, sheltered outdoor entertainment area and a den ..

“Digital”댁 이동일지/(3)퀸스타운(2014.05-2019.02)남섬 2014. 1. 27. 01:15

사진으로 보는 퀸스타운 하우스 신축공정. 2014년 1월초에 시작해서 5월초순까지의 건축과정을 거쳐서 완공 한 과정을 다시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지만 정원 등 아직도 손을 보아야 할 곳이 너무 많다. 2014년 1월 20일경. 첫 기둥을 박기 위해서 포클레인 도착.. 기본 자재 도착하..

“Digital”댁 이동일지/(3)퀸스타운(2014.05-2019.02)남섬 2014. 1. 1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