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1일 정말 오랜만에 고국 종로 “송해의 길”에서 이 광제사장님과 회후를...
2022년 12월 31일 정말 오랜만에 고국 종로 “송해의 길”에서 이 광제사장님과 회후를... 항상 열심히 사시고 즐겁게 사시는 고국의 이 광제사장님. 정말 오랜만에 그것도 22년 마지막 날, 둘이서 추억의 거리 종로 3가 "송해의 길" "선지 콩나물 해장국”에서 소주 한 잔 그리고 2차로 생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하고 나는 전철로 과천 큰딸 집으로 복귀했다. 본 "국일관"은 소싯적 할머니와 함께 쇼보러 왔던 기억이... 나의 연배임에도 불구하고 한층 젊어 보이신 고국 이 광제사장님과의 뜻깊은 한 해 마지막날 만남, 너무 즐거웠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마음의 평화속으로/지인과 함께 뉴질
2023. 1. 1.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