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Covid-19 봉쇄(L4)속 추석 날 새겨 본 타국(他國) 객지(客地)살이 어언(於焉) 20년, 고국(故國)도 고향(故鄕)도 더욱 그리워져 ...(글 이 동석, 2021년 9월 21일).
2021.09.21 by Digitalnz
내가 사는 내 2고향(故鄕) 오클랜드 강력 재봉쇄(L4) 30일째, "매일 매일 재미있게 살자"(글 이 동석, 2021년 9월 16일).
2021.09.16 by Digitalnz
NZ 야외 취미활동 금지하는 강력 재봉쇄(L4)로 27일째 집콕 생활, 정말 기약없는 봉쇄 정책만이 효율일까(글 이 동석, 2021년 9월 13일).
2021.09.12 by Digitalnz
코로라-19로 도래된 "집콕 시대"에서 집구석, 방구석 취미생활 무엇이 있을까?(칼럼 이 동석, 2021년 9월 2일).
2021.09.02 by Digitalnz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조어 뉴-노멀(New Normal)의 의미를 아시나요?(칼럼 이 동석, 2021년 9월 1일)
2021.09.01 by Digitalnz
뉴질랜드 강력 봉쇄(L4)하에 슬기로운 집콕 생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시사 칼럼 이 동석, 2021년 8월 29일)
2021.08.29 by Digitalnz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코로나 앞에 뉴질랜드 전국민 봉쇄(Lockdown) Level 4 로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었나?(시사 칼럼 이 동석 2021년 8월 21일)
2021.08.21 by Digitalnz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만(滿) 2년만의 비행기 첫 행차(行次)"(2021년 8월 16일 국내선 비행기안에서)
2021.08.17 by Digital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