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2년 12월 4일 오후녁 석양 노을녁에 비친 우리네 공원 Bruce Pulman Park(Ipad 撮影). Bruce Pulman Park - Park In front of my house 130에이커(Acres)(15萬 8千 6百坪)의 대형(大型) 공원(公園) Main Stadium Playground. 호수(湖水) lake. 갈대(Reed). 화질이 무척 뛰어나 보이는 배경. 호수가의 봄의 화초들도 어느새 지기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2. 4. 03:56

2012년 12월 3일 뉴아이패드 레티나(Ipad Retina) 박스 개봉기. 그토록 그리워하던 뉴아이패드 레티나를 몇 일전 드디어 구입했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아이패드 4세대)는 무엇보다도 전면 카메라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FaceTime HD카메라를 이용하면 서로의 얼굴 뿐만 아니..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2. 3. 10:36

2012년 12월 3일 중국(中國) 대형현장화답회(大型現場解答會) 참석(參席). 대략 2,3천명의 재뉴질랜드 중국인들이 참석한 중국인 대형 법회(Temple meeting there was invited 2,3 thousands chinese people in NZ). 실로 7년만에 가본 엣슨 걸스 그램머 칼리지 작은애가 다녔던 학교(전 뉴질랜드 여수상 클라크도 ..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2. 2. 12:35

2012년 12월 14일 커뮤니티 클라스(Community Class)를 마치면서. 언제나 열정적인 수업 준비로 인기를 끈 캐디 선생님.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은퇴(06 Dec 2012). Christmas Present(11 Dec 2012) 열정적으로 1년을 봉사 한 Cathy 선생님.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2. 1. 14:26

2012년 11월 27일 오클랜드에 여름이 성큼 다가서면서 피어나기 시작하는 우리집 정원 희귀 꽃송이들. 낯 시간대는 다소 따가운 날씨가 이 곳 크리스마스 여름을 재촉하면서 정원의 우리집 여름 희귀 식물들이 하나 둘씩 화려한 자태로 꽃을 피우기 시작. 일명 패션 후르츠 꽃. 낯시간에는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1. 27. 04:06

2012년 11월 19일 후쿠시아(Fuchsia)꽃 만발(滿發) 한 뒤뜰에서 아름이를 생각하며... 여기 오클랜드는 화사한 봄날이 요즈음 지속되고 있구려 고국은 벌써 눈소식에 겨울이 성큼 다가 온 느낌 같은 데.... 이젠 우리집 정원 파고라밑 같은 그늘이 그리워지는 11월말의 늦은 봄. 우리집 뒷뜰정원..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1. 19. 09:59

2012년 11월 7일 우리집 정원자락에 풍성하게 피어 난 아름다운 봄 화초들(2). 뉴질랜드 11월 초순는 완연한 봄. 우리집 정원자락에 피어나기 시작하는 프크시아 꽃 봉우리 그리고 정원 텃밭(Vege Garden)의 파릇파릇한 야채들이 계절의 변화는 유수같이 흐르고 있음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1. 7. 05:36

2012년 10월 27일(토) 마누카우 형님댁과 막걸리 한 잔을 나눈 후. 담근 막걸리와 함께 저녁 식사를 끝나고 흥겨운 한 마당을 거실에서. 마누카우 형수님과 집사람. 색소폰 연주 한 곡과 아코디언 연주 몇 곡으로 더욱 즐거운 자리를.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0. 30.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