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4년 1월 27일 익어가는 우리집 뒤틀 정원의 과일류. 어느 덧 계절도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풍성하게 열렸던 정원의 포도를 비롯한 무화과, 패션 푸르츠가 하루가 모르게 익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포도는 두 그루에 도합 50송이 이상 열린 듯.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돌았던 포도송..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4. 1. 27. 00:54

뉴질랜드의 이색 직업 나무 자르는 사람(Tree cutter). 고국에서는 아마 찾아 볼 수 직업 나무 자르는 직업. 뉴질랜드는 정원에 나무와 함께 하는 집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당히 인기도 좋고 보수도 좋은 직업 나무 자르는 일. 그 동안 살면서 가을만 되면 옆집 펜스 자락에 크게 자란 나무에서..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4. 1. 24. 03:12

2014년 1월 2일 우리집 정원자락에 피어나기 시작하는 도라지꽃.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 여름에 피어나기 시작하는 다년생 도라지. 세 그루에서 한창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만발하며 자기 위상을 뽐 내는 중. 청색꽃 도라지. 순백색꽃 도라지. 도라지꽃이 피어나는 모습.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4. 1. 2. 09:36

2014년 1월 1일 새해 아침해가 힘차게 떠 올랐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 성취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클랜드 동쪽 무인 관광섬 랑기토토(Rangitoto Island).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4. 1. 1. 09:24

2013년 12월 7일 우리집 뒷뜰정원의 풍성한 야채들. 12월 들어서 본격 여름철로 다가섬에 따라 정원 한 컷에 심었던 야채들이 성큼성큼 풍성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 함. 호박. 고추. 상치. 부츠(다년생). 들깻잎.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12. 7. 05:53

2013년 12월 1일 우리집 뒷뜰 정원 담벼락을 타고 무륵무륵 커 가는 과일들. 12월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우리집 담벼락을 타고 탐스럽고 풍성하게 커가고 있는 포도송이 및 패션 후르츠. 담벼락이 무너질 정도로 많이 열린 패션 후르츠 과일. 청.백 두 그루 담벼락 망을 깔고 3년 전에 심었는..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12. 1. 06:09

2013년 10월 27일 화창한 늦은 봄 뒷뜰 정원자락에 피어 난 아름다운 백합송이(Trumpet Lily). 지난 9월초 이른 봄 집사람이 구해다가 심어 놓은 다년생 화초 백합 두 그루에 향기도 그윽하기 그지없는 하얀 꽃송이들이 요즈음 우리 거실 창문 너머에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나 있다. 특히, 이른 아..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10. 27. 00:58

우리집 정원 한 컷에 자리잡고 있는 학명 남천죽과(nandina domestica) 식물 걸프 스트림(Gulf Stream). Nandina is an easy to grow versatile shrub. Called Heavenly Bamboo due to its long canes and slender leaves, this hardy shrub lives up to 100 years. It is a seasonal show-off with delicate new red leaves and white flowers in spring. By summer, the leaves..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10. 16.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