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3년 8월 25일 집 옆문 안쪽 출입구 및 파고라앞 보도블럭 다시 깔고 보강작업. 한 달 내내 비 내리는 날이 전부인 오클랜드 8월, 모처럼 오락가락 하는 빗 줄기속에 화창한 햇빛이 보일 것 같아서 시작한 보도블럭 보강작업. 먼저 마트에 가서 추가 필요한 보도블럭(Pavers, 190*230) 14장, 벽돌..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8. 25. 02:30

2013년 3월 14일 가을녁에 피어 난 우리집 정원 화초들. 조석으로 이젠 찬바람이 제법 불고해서 긴소매 없는 셔츠로는 야외활동을 할 수 없이 어느세 계절이 바뀌었다. 물론, 계절은 어김없이 세월이 가면 바뀌고 하겠지만 오늘따라 드센 찬바람이 오클랜드의 가을 분위기를 확연하게 풍겨..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3. 14. 06:58

2013년 2월 24일 몇 개월간의 삶의 일터 및 공간이 될 마운틴 리치몬드 몰(Mt Richmond Mall). 수 년전 잠시 쉬고 있을 때 경험을 해 보았던 본 비즈니스를 몇 개월 예정으로 다시 해 보기로 하고 시작은 했는데... 리치몬드 몰(Mt Richmond mall)내 달러 스토아. 낯 설지는 않는 비즈니스 환경이지만 별..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24. 02:32

2013년 2월 12일 실로 오랜만에 들러 본 우리 모텔 멜론스(Malones). 모텔 상태도 보고 비즈니스 운영자도 만나 볼 겸 해서 차로 우리 집에서 2시간 30분의 거리에 있는 우리의 모텔을 오랜만에 들러 봄. 대략 50여 개의 모텔들이 쭉 들어 서 있는 로토루아 관광지 중심가 모텔의 거리. 모텔의 거..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12. 00:30

2013년 2월 9일 우리네 공원을 타고 푸르고 긴 뭉게 구름과 태양이 어울려서 종종 아름다운 뷰를 만들고 하는 햇빛 쇼 - 우리네 공원에서 늦은 오후 석양녁 태양이 파로나믹한 뷰를 연출하는 그림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몇 장의 사진으로 담아 봄. 원형 돔구장 근처 (강렬한 한 가닥의 햇빛이..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9. 05:03

2013년 2월 1일 어느새 조석으로 스산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우리네 공원을 산책. 부르스 펄먼 공원(Bruce Pulman Park) - 130에이커(Acres)(15萬 8千 6百坪)의 대형(大型) 공원(公園). 고국의 동대문 구장 정도의 크기가 보통 1만 7천평 내외인 점을 가만하면 그 크기를 가히 짐작해 볼 수 있는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3. 2. 1. 00:44

2012년 12월 29일 뉴질랜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2. 29. 00:55

2012년 12월 4일 오후녁 석양 노을녁에 비친 우리네 공원 Bruce Pulman Park(Ipad 撮影). Bruce Pulman Park - Park In front of my house 130에이커(Acres)(15萬 8千 6百坪)의 대형(大型) 공원(公園) Main Stadium Playground. 호수(湖水) lake. 갈대(Reed). 화질이 무척 뛰어나 보이는 배경. 호수가의 봄의 화초들도 어느새 지기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2. 12. 4.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