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일 우리 집 앞 공원의 봄이 오는 소리.
2011년 9월 1일 우리 집 앞 공원의 봄이 오는 소리. 봄 기운이 완연하게 도는 요즈음 시간을 내어서 나가 본 집앞 공원 Bruce Pulman Park. 고국의 봄 소식 처럼, 깊은 산 속 개울가 녹아 가는 얼음장 속에 갓 피어난 버들 강아지들의 미소나 산등성이 따라 피어 오르며 가물거리는 아지랑이 그런 것들은 볼 수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1. 9. 1.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