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9일 우리네 공원을 타고 푸르고 긴 뭉게 구름과
태양이 어울려서 종종 아름다운 뷰를 만들고 하는 햇빛 쇼 - 우리네 공원에서 늦은 오후 석양녁 태양이 파로나믹한 뷰를 연출하는 그림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몇 장의 사진으로 담아 봄.
원형 돔구장 근처
(강렬한 한 가닥의 햇빛이 구름 사이를 타고).
체조 짐 경기장앞 분수대.
공원 분수대.
우리네집 근처로
몰려 나가기 시작하는 태양.
어느 새 럭비구장 너머
저 멀리 능선자락으로 이동.
구장을 끼고 조성 된
이 곳 원시림 플렉스(Flax) 식물밖 해안선으로 물러난 듯.
다시 공원 4번 잔듸구장을 타고
낮게 드리운 채 나타 난 태양.
공원 호수자락을 끼고
곱게 붉게 물든 채 드리운 태양의 모습.
헷빛의 대각선을 타고 비추어진 공원 호수 전경
(맞은 편 자락은 리노베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 농구 및 테니스볼 구장).
공원 외곽지 펜스자락을 타고
지구를 넘어가는 아름다운 태양의 마지막 쇼.
세익 스피어 리져날 파크의 태양의 쇼.
(뉴질랜드와 하와이 등 해양성 기후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 광경)
뉴질랜드의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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