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7일 퀸스타운 이른 봄, 때 늦은 폭설(센츄널 기준 20센티 이상) - 스키장 전차량 체인(계속된 폭설로 하루 폐장).
2018년 9월 17일 퀸스타운 이른 봄, 때 늦은 폭설(센츄널 기준 20센티 이상).
간밤에 시내 비 소식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때 아닌 폭설로 겨울로 돌아 온 느낌.
노랗게 피어 오르던 정원의 수선화, 개나리 등이 아깝게도 눈에 다 파묻혀..
오늘 눈 그치고 스키장 길 트이면 스키장은 투어링 스킹이 최고일듯 한데 모르겠다.
눈 내리는 이른 아침 스키장 날씨 보고서 열어보니 스키장은 30센티 이상 파우다로 뒤덮어 있다고 한다.
30cm of fresh dry snow and still falling. Winter is back
(계속되는 폭설로 코로넷, 리마 커블스 스키장 폭설로 하루 폐장 공고로 스키장 출입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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