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코로넷 피크에서 한 시간여 봄 스킹.
날씨도 화창한 이른 아침 카빙 스키 싸들고 뒷산 스키장 올라...
스키장 골절 사고 12주차 되어가는 것 같은데 100% 다 회복이 되지는 않했지만 전번 Full day 스킹도 해 보고 그 동안 2,3번 이어 오늘 비록 슬로프는 약간 얼어(Crust) 딱딱해도 제일 긴 슬로프 짧은 숏턴 및 패러럴 턴으로 8번 슬로프 무난히 한 시간여 잘 타고 내려왔다.
특히, 오늘 사고 이후 시즌 13번째 스킹이었는데 잡사람 약속때문에 아쉬움 멀리하고 잠시 땀만 흘린 스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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