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7일 1층 침실 창문앞 보도블럭 재시공.
3년 전 공사를 한 1층 침실 창문앞 워킹 보도블럭이 그 동안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작은 벽돌(100*200) 50개와 모래 한 포를 추가로 구입한 후 전체를 다 걷어내고 화단쪽 펜스부분에 한 줄을 더 까는 작업을 3일에 걸쳐서 하였는데 공사 후 온 몸이 쑤시고 아파서 혼줄이 났다.
재 시공(공사) 후 .
공사를 해 놓고 보니 깔끔하게 보였다
지금은 보도블럭 틈 사이를메꾸기 위하여 모래가 뿌려져 있어서 그렇지만...
재 시공 전(저걸 다 걷어 내고 다시 깔려니 사실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 대공사).
재 시공 후(뒷뜰 수돗가쪽).
재 시공 전(뒷뜰 수돗가쪽).
전에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어설프게 보였던 시공.
그리고 우리집 정원 무화과의 봄 소식.
공사를 하면서 집사람이 발견 한
우리집 정원 무화과의 봄 소식 - 훌쩍 자란 나무줄기에 잎과 열매가 동시에 피어나고 있는 사실을 발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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