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9일 우리집앞 공원 잔잔한 호수자락위의 아름다운 오리 무리들.
이른 아침 집사람과 공원 워킹을 하면서 호수자락을 지나다 보니 갓 부화해서 깨어 난 오리새끼들이 잔잔한 호수에서 노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
잔잔한 호수에
그림같은 전경의 오리.
빵조각을 던져주니
어느새 오리들이 몰려들기 시작.
19만여평의 우리집앞 공원에는
이와 같은 호수가 5개가 더 있음.
갓 부화해서 깨어 난 새끼 오리들이
어미의 도움을 받으며 노닐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정겨웠다.
때론 호수 주변에 식목 된
뉴질랜드의 원시림 타석이 운치를 더해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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