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짠득 찌푸린 날씨 속에 찾아가서 즐긴 와이우크 낚시 역시...
파고 3.6미터에 만조가 오후 4시라서 오랜만에 찾아가 본 와이우쿠 낚시.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비가 간간히 푸리는 최악의 날씨, 강한 바람 그냥 낚시대 들고 집으로 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안했는 는데 실망과 함께 고앳만 하고 철 수.
간조시간(Low Tide Time).
그래도 ...
저기 바위 위에서
낚시를 하던 저 사람들도 궂은 날씨때문에 아마 허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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