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수 년간씩 애용했었던 추억이 어린 나의 소장 카메라들.
1) 최초 소장 카메라(1980년대 나의 미놀타 카메라).
1980년대 20대 때
애용했던 추억의 미놀타 카메라.
대학시절을 함께 했었던 나의 카메라.
2) 금성 일랙트론 시절 구입한 전문가용 카메라(1990년대).
칼라에 흑백사진과 함께
때론 작품 사진도 많이 찍었던 사연도 많은 나의 카메라.
카메라 옆 저 렌즈는 35쎈티 공간에서
180도를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특수 렌즈.
3) 소니 동영상 카메라(2000년초 뉴질랜드에 넘어와서 정말 큰맘 먹고 장만했던 카메라).
성능은 좋은 데 건전지가 많이 소모되는 카메라.
고국 갈 때마다 유용하게
추억의 사진을 남겼던 카메라.
다시 보니 애착이 많이 감.
4) 삼성 건전지 디지털 카메라(2007년도, 세월도 변해서 편리하게 디지털 시대를 열기 시작했던 고국 삼성제품 카메라).
5) 현재 소장 슬림 카메라(삼성 ST 95, 최첨단 소형으로 2011년 12월 구입/최소형 메모리 카드 내장 및 핸드폰 충전용 건전지 내장).
요번 고국에 가서 보니 스마트폰에 밀려서
작품용 대형 카메라를 제외한 모든 스넵용 카메라는 퇴장을 앞두고 있는 듯.
벌써 삼성부터 카메라 사업부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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