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년 1월 29일 몇 년만에 다시 잡어 보려고 찾아 본 와틀 다운스 골프장.

활력의 여가생활/낚시,패러글라이딩

by Digitalnz 2013. 1. 30. 05:47

본문

2013년 1월 29일 몇 년만에 다시 잡어 보려고 찾아 본 와틀 다운스 골프장(Wattle downs golf couese).

작지만 아담한 퍼블릭 10홀의 와틀 다운스  골프장. 수 년전에 그렇게 많이 가서 골프채를 휘들러 본 이 곳을 다시 골프를 시작해 볼려고 늦은 오후에 찾아 보았다. 골프장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었고 역시 그린 및 필드 관리도 그 대 처럼 여전히 잘되고 있는 듯 말끔 했다. 

 

와틀 다운스 골프장(Wattle downs golf couese)

클럽 하우스.

 

Wattle Downs is a 10 hole public golf course featuring tree lined fairways and excellent greens.

Often described as Auckland’s best kept secret, the course is ideally located just 5 minutes drive from the Takanini turnoff from the Southern Motorway.

This well maintained and easy walking course offers good quality playing surfaces to please both beginners and seasoned golfers.

Wattle Downs Golf Course facilities include a fully licensed clubhouse, practice nets, putting area, golf shop and café/bistro.

The clubhouse and amenities are available for corporate and private functions, team building and other special occasions.
NO BOOKINGS NEEDED – CASUAL DRESS-OPEN 7 DAYS!. The course is registered par 70 with a slope rating of 113 for men and 115 for women.
Course memberships are available for both mid week and full week golfers.


 

문의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

골프장 클럽 하우스는 이미 클로우즈.

 

장거리 4번홀(파 4)  전경.

 

넘어가는 햇빛을 등지고 장타를 연습 중인

골퍼도 눈에 뛰기도...

 

정말 작지만 정겨움이 묻어나는

우리네 옆동네 골프 코스장.

 

시간이 나서 들러 본

골프장옆 호수.

 

저녁 노을과 함께 호수가에는

이 곳 보호종 파퇴케(Pateke) 오리가 떼무리를 지어서....

 

그리고 모형 돗담배를 가지고

호수에서 해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역시 노을녁에 비친

석양의 햇빛은 아름다움이 가득.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