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6년 1월 1일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힘차게 떠 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6. 1. 1. 02:07

2015년 12월 19일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우리집뜰 호박잎과 상큼한 돗나물. 어느덧 계절은 12월의 여름. 집뜰 여기 저기에 지난 봄 열심히 심었던 채소류들이 무렁무렁 자라서 요즈음 우리네 식탁을 너무 풍성하게 해 준다 앞뜰 정원자락의 호박. (라벤다꽃이 활짝핀 그 곳 옆에..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2015. 12. 18. 08:16

2015년 12월 8일 풍성한 우리네 야채가든 모습. 12월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지난 9월부터 하나 둘씩 심었던 야채들이 너무나 풍성하게... 너무나 풍성하게 오르고 있는 우리네 야채가든 모습. 상치 및 된장국을 위한 근데 종류. 봄 양파 및 부츄류.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2015. 12. 8. 06:45

2015년 12월 5일 "100세 인생" 가사가 너무 재미 있네요. 100세 인생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1절) 육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 세상에서 ..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5. 12. 8. 05:57

2015년 11월 6일 야채밭의 야채들이 풍성하게 싱싱하게 자라면서 벌써 우리네 식단에. 어린 모목들 구해다가 심은 한 달여가 지나니 화사한 봄기운을 타고 싱싱한 야채들이 쭉쭉 자라기 시작. 혹독한 겨울을 이겨 낸 봄동 배추와 근데 - 지난 주 한 번 된장국 끊여 먹음. 상추. 된장국이 일품..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2015. 11. 6. 00:00

2015년 11월 6일 화사한 봄바람 타고 정원의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 봄은 봄인지라 낮과 밤 온도차가 심하지만 그래서 봄바람 타고 정원의 꽃들이 피기 시작. 체리꽃(Flowering chery). 화사한 봄만큼이나 아름다운꽃을 우리에게 선사. 볼 수록 탐스럽고 아름답게... 우리네 국화꽃을 연상케하는 ..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5. 11. 6. 00:00

2015년 11월 4일 제2탄 뉴질랜드댁 도라지 텃밭 재배 영농일지. (씨앗 채취에서 육모, 정식 그리고 키우고 수확까지(영농 일지)) 낮에는 10도 안팍, 저녁에는 0도 내외의 9월의 초봄 날씨 탓인지 몰라도 한 달전에 육모판 떡잎 2개짜리를 시범으로 정식해 보았는데 그 동안 눈,비에 날씨가 추워..

Digital 삶의 현장/텃밭 가꾸기 2015. 11. 4. 10:52

2015년 11월 3일 하우스 좌측 보도블럭 깔기. 오클랜드에서 살 때 많이도 깔아 보았던 하우스 보도블럭 작업. 하우스 완공 후 항상 비만 내리면 찝찝한 생각이 들었는데 마음 먹은 짐에 2일에 걸쳐 자재 직접 사다가 날라서 말끔하게 깔아 봄. 자재 구입. Paver Block - 츄레일러를 빌릴 수 없어..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2015. 11. 3.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