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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 하우스 좌측 보도블럭 깔기.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by Digitalnz 2015. 11. 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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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 하우스 좌측 보도블럭 깔기.

오클랜드에서 살 때 많이도 깔아 보았던 하우스 보도블럭 작업.

하우스 완공 후 항상 비만 내리면 찝찝한 생각이 들었는데 마음 먹은 짐에 2일에 걸쳐 자재 직접 사다가 날라서 말끔하게 깔아 봄.

 

자재 구입.

Paver Block - 츄레일러를 빌릴 수 없어서 4번에 걸쳐서 웨건 차로 케리어 함.

- 230*190*45(두께) --> 90EA.

- 100*200*50 ( "   ) -->100EA.

* 모래 한 통.

 

깔끔하게 정리하여 깔아 놓은 보도블럭.

 

깔기 전 평탄작업.

 

물 흐름 등을 가만하여

경사지게 평탄작업.

 

구입한 자재들.

 

 

한결같이 돌처럼 무거운 자재들.

 

굵은 자갈들은 걷어내면서

평탄작업. 

 

역시 돈이 투자되야

하우스가 완성됨.

 

옆집하고 이젠 공동 팬스작업만 하면

대충 하우스 작업이 마무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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