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2년 10월 27일(토) 마누카우 형님댁과 막걸리 한 잔을 나눈 후. 담근 막걸리와 함께 저녁 식사를 끝나고 흥겨운 한 마당을 거실에서. 마누카우 형수님과 집사람. 색소폰 연주 한 곡과 아코디언 연주 몇 곡으로 더욱 즐거운 자리를.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0. 30. 01:36

2012년 10월 1일 어제 저녁 집뜰에서 바라 본 추석 보름달. 모두들 즐거운 추석이 되었는지요. 보름달 만큼이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고 건강한 삶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녁 후에 정원 뜰에 나가보니 유난히도 요번 추석 보름달이 크게 보이네요. 둥근 보름달(아시아 경..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10. 1. 00:05

2012년 9월 22일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해 본 이틀 간의 아르바이트(9월 22, 23일). Mt wellington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9. 25. 13:04

2012년 6월 22일 이른 겨울 아침 안개속에 잠긴 공원의 모습. 크기가 130에이커(Acres)(15만 8천 6백평) 달하는 거대한 집앞 공원, 오늘 다소 한기가 많이 느껴지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워킹을 하면서 주변을 보니 공원 잔듸위에 피어 오르고 있는 자욱한 안개가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한 폭의 그..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6. 22. 05:03

이해준(전 헤럴드경제 디지털 뉴스 센터장)이 아내와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아들 2명, 중학생인 조카 1명과 함께 한 “희망 찾기” 세계 일주를 하면서 기고한 "히말라야 장정(히말라야 산맥 넘어 네팔 카트만두까지)“ 에 대한 여행기. 생각하기엔 뉴질랜드 보다도 더 아름다운 자연이 살..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6. 22. 04:42

2012년 6월 9일 뉴질랜드 군 동기들과 실로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소주 한 잔. 실로 오랜만에 가져 보는 재뉴 군 동기들과의 모임을 위하여 아내는 아침 일찍부터 주메뉴로 보쌈에 잡채, 떡 등을 준비하느냐 힘든 하루였지만 덕분에 우리 모두는 저녁에 흥겹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고 나..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6. 9. 19:59

2012년 5월 30일 우리동네 카운실(구청 기능)앞 은행나무(Gingko tree). 요즈음 싸늘한 바람이 많이 불고 비오는 날이 잦다가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하지만 화창해서 재산세(Rate)를 낼려고 카운실(우리네 구청 기능)에 갔는 데 카운실앞에 우뚝 솟아있는 대형 은행나무 한 그루에서 찬바람에 떨..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5. 30. 04:48

2012년 5월 20일 부처님 오신날, 뉴질랜드 조계종 남국정사 봉축행사. 불기 2556(2012년)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0일(일), 평상시 같지 않는 모처럼의 화창한 오클랜드 겨울 날씨에 오클랜드 서쪽 한인 남국정사에서 봉축 행사가 열려서 아내와 함께 참석을 하려 갔다. 도착해서 그나마 불심..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2012. 5. 2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