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9일 뉴질랜드 군 동기들과 실로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소주 한 잔.
실로 오랜만에 가져 보는 재뉴 군 동기들과의 모임을 위하여 아내는 아침 일찍부터 주메뉴로 보쌈에 잡채, 떡 등을 준비하느냐 힘든 하루였지만 덕분에 우리 모두는 저녁에 흥겹고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고 나중에는 나의 아코디언과 아내의 색소폰 몇 곡으로 분위기를 즐겁게 마무리.
꼬박 둘이 하루 종일
저녁파티 준비하느냐고 오랜만에 땀을.
공병장교로 근무했던 두 동기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두 곡을 연주한 아내의 색소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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