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카빙 롱턴에서 이상적인 11자 하체 만들기. 요즈음 2018시즌 막바지로서 골절 상처도 어느 정도 아물면서 어제 그 동안 부족했던 스킹 기술이 완벽하게 구사되기도 하였는데 스킹 끝내고 집에 와서 카빙 검색하다 보니 스키어들이 참고할 만 한 내용 같아서 올려본다(자료 출처 : 스..

스키는 나의 운명/카빙 스키기술 2018. 9. 20. 06:21

2018년 9월 19일 리마 커블스 스키장에서 사고 이후 처음 최장 7.1km 거의 완벽 스킹. 퀸스타운 폭설 이후 어제 코로넷 피크 스키장에서 투어링(파우다) 스킹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발목 등에 큰 문제가 없어서 카빙 스키로 리마 커블스 스키장 오르기로 하고 이른 아..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19. 17:00

2018년 9월 18일 퀸스타운 봄 대폭설이 내린 후 코로넷 피크 스키장 올라가 투어링 스킹. 어제 폭설로 스키장을 폐장까지 해야 했던 날씨는 언제 그랬느냐 할 정도로 조용하고 신선한 이른 아침이었다. 나의 전용 올 마운틴 카빙(허리 80mm) 스키 세트와 투어링(산악, 114mm) 스키 세트 ..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19. 04:16

2018년 9월 17일 퀸스타운 이른 봄, 때 늦은 폭설(센츄널 기준 20센티 이상). 간밤에 시내 비 소식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때 아닌 폭설로 겨울로 돌아 온 느낌. 노랗게 피어 오르던 정원의 수선화, 개나리 등이 아깝게도 눈에 다 파묻혀.. 오늘 눈 그치고 스키장 길 트이면 스..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17. 04:30

2018년 9월 16일 풍경이 뛰어 난 리마 커블스 스키장 전망대(1943m) 지인과 함께 오랜만에 서 보다. 지인과 함께 한 오늘 리마 커블스 스키장 스킹. 날씨는 구름이 약간 떠 있기는 하여도 좋았다. 그래서 이 코스 저 코스 누비며 슬로프 스킹을 한 후 실로 3년만에 전망대 오르기로 하고 ..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16. 21:12

2018년 9월 14일 코로넷 피크에서 한 시간여 봄 스킹. 날씨도 화창한 이른 아침 카빙 스키 싸들고 뒷산 스키장 올라... 스키장 골절 사고 12주차 되어가는 것 같은데 100% 다 회복이 되지는 않했지만 전번 Full day 스킹도 해 보고 그 동안 2,3번 이어 오늘 비록 슬로프는 약간 얼어(Crust) 딱..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15. 06:18

2018년 9월 4일 날씨도 화창한 오늘 드디어 리마 커블스 스키장에서 지인들과 사고 이후 첫 정상 스킹. 어제 짧은 코로넷 피크 스킹에 이어 오늘 드디어 리마 커블스 스키장에서 사고 이후 첫 정상 스킹... 오늘 지인들과 리마 커블스 스키장에서 같이 스킹을 약속하고 아침에 스키복 챙겨 ..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4. 23:35

2018년 9월 3일 70여일만에 산악(투어링) 스키 슬로프에서 첫 스킹. 2018년 스키 시즌초 지난 6월 25일 본 산악(투어링) 스키로 Off-piste 에서 스킹을 즐기다가 바인딩이 제거가 되지 않아서 골절 사고가 난 이후 오늘 처음으로 그 스키판 들고 코로넷 핏크 익스 프레스 리프트 타고 스킹연습을 ..

스키는 나의 운명/Digital 스키첩 2018. 9. 4.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