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18년 8월 5일 한국돈 월 300만원이면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다고 한다. 바로 태국, 스페인, 지중해의 몰타에서... 내가 사는 뉴질랜드 퀸스타운은 집값, 일반 물가도 매우 높은 편이다. 반면에 트램핑, 스키 등 엑티비티와 관광지로서는 매력이 있지만 일반인이 살기에는 부담스러운..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8. 5. 04:04

2018년 8월 4일 정말 밀가루 음식 먹으면 “똥배”가 나올까?. 우리들은 라면, 빵 등 밀가루 음식이 안좋다고 하면서도 찾곤하는 국민 대표 음식이다. 그리고 흔히 밀가루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비만을 불러 일으키고 배가 나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말로 ..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8. 4. 04:22

2018년 7월 23일 도쿄 건강 장수연구소의 신건강 12가지 장수 수칙..지역력'(地域力)을 키워라. 기존 장수 지침이 신체 건강 위주인 것과 달리 신(新)건강 장수 수칙은 '지역력'(地域力)을 키우자고 강조 - 1번 이상 매일 외출, 10가지 음식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장수. 일본의 도쿄건강장..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7. 22. 23:34

2018년 7월 21일 “21세기 억만장자는 시민권을 쇼핑한다" 오스트리아 270억, 몰타 12억원, 키프로스 27억... 당신이 만약 요트와 전용기 2대의 전용기를 갖을 정도의 부자라면 몰타의 황금 여권을... 21세기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참 흥미로운 기사로 내가 사는 뉴질랜드도 영주권만 ..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7. 21. 07:54

자원의 축복을 계획없이 탕진한 국가로 현재는 뉴질랜드의 식민지로 전락한나우루 공화국. (자원의 축복, 자원의 저주) - 11,359명 (2017년 통계), 한 때는 지상에 강림했었던 낙원, 천연자원 발굴의 축복으로 흥하고 천연자원의 가치와 고갈의 저주로 망한 국가로 자원의 저주의 표본..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7. 5. 17:52

2018년 7월 3일 메르세데스-벤츠, 인류 최초의 자동차 레플리카 판매. 내연기관 자동차의 원조'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인류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 '파텐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의 레플리카를 판매한다. 비록 레플리카지만 칼 벤츠가 디자인한 설계 그대로 메르세데스-벤츠의 ..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7. 2. 23:16

2018년 6월 27일 "누가 그렸을 까" 호주 오지의 거인(마리 맨'(Marree Man)) 형상 20년 미스터리 - 키 4.2km, 전체 길이는 28km.. 창작자·창작 이유 미궁.... 호주 남부 오지의 고원에 그려진 키 4㎞가 넘는 거인의 윤곽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거인의 모습이 상공을 날던 헬기의 ..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6. 27. 19:24

2018년 6월 11일 세계에서 은퇴 후 살고 싶은 가장 좋은 도시(뉴질랜드 퀸스타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EIU(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조사기관)가 매년 안정성, 건강, 문화, 환경, 교육, 인프라 등 30가지 기준을 놓고 세밀하게 평가함. KBS 인간극장에서는 아주 가..

마음의 평화속으로/풍요로운 삶의 세계 2018. 6. 11.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