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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 웨스트 브룩 와인러리 및 무리아이 비치.

Digital 북섬 탐방기/오클 주변 관광지

by Digitalnz 2013. 1. 1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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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 웨스트 브룩 와인러리(West Brook Winnery) 및 무리아이 비치(Muriwai Beach).

연초들어 아마 제일 더운 날씨인 듯한 오늘 가족과 함께 떠난 서쪽 여행. 1935년 이후 4대에 걸쳐서 와인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쪽의 쿠메우 브룩 와이러리를 걸쳐서 그 유명한 무리와이 비치를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wwest West Brook Winery.

 

 

와인어리로 유명한 지역

Kumeu(큐메우)에 있는 West Brook Winery.

 

시음장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우측 큰 암석 수경에서 크는 연(Lotus)이

눈길을 끌면서 매우 인상적.

 

수경 재배되어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고 있는 연(Lotus).

 

일반 조경도 많이

신경 써 놓은 아름다운 시설들.

 

수 만평의 와이너리 팜(Farm).

 

시음장.

 

West Brook Winery is one of New Zealand’s oldest and most respected boutique wineries owned and operated by the renowned fourth generation, Ivicevich family winemakers since 1935.

 

Grapes are sourced from top New Zealand growing regions including Marlborough, Hawkes Bay and Waimauku, near Auckland. Using a combination of innovative and traditional techniques, West Brook’s skilled growers and winemakers produce adventuresome wine styles that show the full potential, and reflect the diversity of New Zealand’s premium growing regions.

 

Located in the Waikoukou Valley, Waimauku, west of Auckland, West Brook derives its name from a west Auckland rail stop, of the same name, on the Oratia stream that once had a wheel driven mill on it. The new winery site has its own stream and a pond adjacent to the winery, providing an obvious link to the West Brook name.

 

Under the careful stewardship of Chief  Winemaker Anthony Ivicevich and his wife Sue, West Brook has developed an enviable global reputation for producing hand-crafted, award winning wines.

 

디스 플레이 된

자체 와인들.

 

 열심히 시음한 후

스파클 와인 한 병을 사가지고 바로 밑에 있는

야외 장소로 이동.

 

2층 포도주 공정 투어실.

 

뉴질랜드 와인공장 시설 치고는

내외부 시설이 최고급 답게 깔끔하게 관리.

 

야외 시연장.

 

시연장옆 호수.

 

호수를 끼고 있는

와인농장을 배경 삼아서....

 

 

작은 호수를 끼고

시원한 파고라밑 벤치에 짐을 풀고 즐거운 점심.

 

준비해 간 점심과

와인 한 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집사람 갤럭시의 한 장.

 

 

셋이 셀프 사진.

 

두 시간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평화롭게 느껴지는

야외 시연장.

 

시설내 또 다른 조경물.

 

여기서 10여분 거리인

오클랜드의 아름다운 리저날 파크 무리아이 비치.

비치는 수 많은 인파(뉴질랜드 기준)로 

가득찬 무리와이 비치.

 

정말 올 들어서

최고 더운 날씨인 듯.

 

모래 비치를 배경으로.

 

 

맨발로 다니기가

겁날 정도의 오늘 날씨.

 

너무나 더워서 차를 몰고 뒷쪽 능선 자락으로.

뒷동산에서 바라 본 투어지 가마우찌 코스.

 

시원한 배경을 바라 보는게

더욱 편하고 좋은 오늘.

 

조금 전 서 보았던

무리와이 비치 및 옆 무리와이 골프장.

 

휴양지 및 피서지 무리와이 비치자락

뒷동산의 아름다운 저택들.

 

앞의 숲지대는 비치를 끼고

관광 투어를 할 수 있는 코스로 만들어진 곳.

 

언제 와 보아도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무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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