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6일 왈슨 형제가 뉴질랜드에서 1911년 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 한 복엽 비행기(파파쿠라 힐러리 박물관).

2012년 10월 6일 왈슨 형제가 뉴질랜드에서 1911년 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 한 복엽 비행기(파파쿠라 힐러리 박물관).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일대 타카니니(Takanini), 마누네와(Manurewa)는 1911년경 개척자 비행사 레오와 비비안 왈스 형제가 이 곳에 거주하면서 뉴질랜드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시험 비행에 성공 했던 곳이며, 따라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 타운 힐러리 박물관에 모형 및 당시의 비행사진 등이 자랑스럽게 전시되어 있기에 소개해 봄. 

 

힐러리 박물관(우리 타운 힐러리 도서관앞).

 

 

왈슨 비행회사 복엽 마누레와

(타카니니에서 러오 왈스 비행 컨츄럴을 하면서).

 

 

 1911년 현재 내가 살고있는

타카니니에 짧은 비행을 마치고 안착.  

 

 

파파쿠라 학교의 어린이 및 지역 주민들이

마누레와 1호 비행기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1911년 타카니니 글렌로라 파크).  

 

글랜로라 파크(Glenora Park)는 뉴질랜드에서 1911년 2월 9일 조정 가능한 비행기를 최초로 시험 비행했던 유명한 장소이다. 개척자 비행사 레오와 비비안 왈스 형제가 최초로 그들이 새로 조립한 복협 비행기를 타고 마누네와 이 곳에서 성공적으로 이착륙을 최초로 하였다(Glenora Park was also famous as the site of the first confirmed successful controlled aeroplane flight in New Zealand. on 9 February 1911 the pioneer aviators Leo and Vivian Walsh first successfully flew their newly assembled biplane, Manurewa, there).

Walsh Brothers plane at Glenora Park, Takanini, February 1911. (Courtesy of the Alexander Turnbull Library, reference no. MNZ-2066-1/4-F. Permission of the Alexander Turnbull Library, Wellington, New Zealand, must be obtained before any re-use of this image.)

 

박물관 천장에 실물 크기의 비행기 기본 모형을 똑같이 만들어서 메달아 놓아서 관람객들의 눈 길을 끔. 

 

마누레와 넘버1 모델 복엽 비행기

(1986년 1/5 크기로 축소하여 만들어 놓은 것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비행기 실물 모형.

 

실물을 축소 한 실제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