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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우리집 정원에 피어나기 시작한 난(Orchid) 및 벗꽃(Cherry).

Digital 삶의 현장/우리집 D.I.Y

by Digitalnz 2012. 9. 2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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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우리집 정원에 피어나기 시작한 난(Orchid) 및 벗꽃(Cherry).

 

난(Orchid) 촛대

원래 펜스자락에 있던 덩이뿌리를 양지가 많이 있는

이 곳으로 집사람이 이동. 

 

우리방 창문자락 유리창 너머 피어나 보이는

난(Orchid), 바로 옆은 Fuchsia. 

 

다년 생 화초로 봄만 되면 아름다운 꽃을

다시 피우곤 하는 우리집 정원 자락의 난(Orchid) 

 

봄만 되면 사라졌던 싹이 트기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

 

 

 

작년에 벗꽃 2그루를 구해다가 하나는 화분에

하나는 정원자락에 심어 놓았는 데 화분에 담겨진 것만

이젠 꽃이 피기 시작하는 우리 집 벗꽃류 스노루 폴링(Snow Falling).

화분자락에서 피어나기 시작하는

우리집 벗꽃 Snow Falling.

 

화분자락 작은 벗꽃송이.

 

벗꽃 Cherry Snow Falling.

 

펜스자락의 벗꽃나무는

조금 음지자락인지 이제서야 순이 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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