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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브룩 고대 열차여행(Glenbrook Vintage Railway 추억의 증기기관(Steam Railway) 테마 열차여행.

Digital 북섬 탐방기/뉴질 북섬 여행지

by Digitalnz 2003. 9. 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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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브룩 고대 열차여행(Glenbrook Vintage Railway 추억의 증기기관(Steam Railway) 테마 열차여행.

 

역사(History) 글렌브룩(Glenbrook)의 고대 철도(GVR)는 1922년 옛날 뉴질랜드 철도 와이우쿠(Waiuku) 지점의 한 부분으로서 기반이 되어서 개통이 되었고 그리고 1967년 폐쇄되었다고 한다.  그 후 GVR의 건설은 1970년 시작이 되어서 1977년 철로가 글렌브룩(Glenbrook)과 프케오와레(Pukeoware,현재 정비창) 사이에 개설이 되었는 데 1986년 퍼른레이(Fernleigh)까지 완성이 되었다. 와이우쿠(Waiuku) 빅토리아 가(Victory Ave.) 현재 임시 종착역까지의 더 많은 연장은 2010년 개설이 되었다고 한다. 최종 목적지는 와이우쿠(Waiuku) 에 있는 마누카우 하버(Maunukau Harbour)의 머릿자락 타마켓 자연공원(Tamakae Reserve)이 될 것이다.라고 한다.

 

철도는 워킹 뮤지엄(Working Museum)으로 분류가 되었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완전히 자체 노력에 의해 가동되는 증기철도이다. 제기되는 자금과 함께 노동력은 자원 봉사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역시 그들의 노력에 의해서 해결되고 있는 것이다. 글렌브룩(Glenbrook)의 고대 철도(GVR)의  수집되고 반영되는 아이템은 시간, 노동 그리고 자금의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계획에 의해서 진행되어 갈 것이다.라고 한다.

 

글랜브르크 역 전경(Glenbrook Station).

 

플랫트 폼(Platform).

 

매표소 및 기념품 판매매장.

 

 추억의 여행자들 소지품( 매표소앞)

 

뉴질랜드의 생생한 철도유산이며, 자원봉사자들에 의해서 가동되고 만들어지고 있는 GVR(글랜브룩 고대 철도).

운행(Operations) : 매주 일요일 그리고 노동절 주말부터 영국 여왕생일 주말을 포함하여 대부분 공휴일이며, 거리 및 여행시간은  와이우쿠 빅토리아 어베뉴까지 왕복 15킬로에 그들의 정비창 프케오와레 지점을 보여주는 10분간을 포함하여  대략 55분. 기차는 글랜브룩역에서 75분 간격으로 11시부터 4시까지 운행한다고 한다(Steam Train Rides to Victoria Avenue(Waiuku) and return. The 15km return journey takes approximately 55 minutes, including a 10 minute stop at pukeoware Depot to view their workshops. Trains depart Glenbrook Station at 75 minute intervals from11.00 am to 4.00 pm). 기차를 통채로 빌려주는 옵션도 있다고 한다.

 

Motor Jigger Rides.

모토 지가 라이드스를 타는 것는 모리 로드까지 왕복 4킬로 운행이며, 지가는 증기열차가 출발이 되었을 때 한, 두번 기차 운행 사이에 가능하다고 한다(Motor Jigger Rides to Morley RD and return(4km) Jigger leaves Glenbrook Station when Steam Train has departed. one or two trips are possible between trains).

 

Hand Jiger Rides.

글렌브룩역 뜰에 있는 Hand Jiger Rides 는 모든 나이의 어린이들 흥미를 주기 위해서 운행되는 것이며, 가동은 기차가 역으로부터 나가 있을 적에 운행을 한다고 한다. 역의 서쪽 끝자락 보드판 있는 곳까지 운행(Hand Jiger Rides in Glenbrook Station yard. Fun for children of all ages. Operations when the train is away from the station. Board at the western end if the station).

 

구내에 들어 선 기차가

앞부분을 바꾸기 위해서 선로를 바꾸고 있는 중.

 

 증기기관 메인 헤드.

 

 

디아나(Diana) 증기 기관차.

1949년 더니든 뉴질랜드 철도공장에서 만들어진 109.4톤의 증기 기관차.

 

인증샵까지 확실하게

동판으로 새겨놓은 추억의 열차.

 

 

자원 봉사자 승무원 할아버지.

 

 

 

 

 

기적소리 울리면서

검은 연기도 힘껏 뿜으며 글렌브룩역 출발.

 

2호차 객실내부.

 

 

3호차 객실내부.

 

완전 개방된 형태의

4호차 객실. 

 

 

검표원.

 

추억의 기차여행.

 

차창밖 와이우크 전원 풍경.

 

객실내 승무원 할아버지(자원 봉사자).

그들의 유니폼은 1900년대초 유행했던 뉴질랜드 철도 스타일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한다.

(Their uniform are based on New Zealand railway styles in vorgue around the early 1900's)

 

뉴질랜드 대표적인 전원 풍경들.

 

최종 목적지

와이우쿠(Waiuku) 빅토리아 가(Victory Ave.)역 도착.

가끔씩 낚시가면서 들러보기도 했던 나에게는 낯이 익어있은 아름다운 타운.

 

다시 증기기관 헤드를

다시 돌려서 뒷쪽으로 이동하는 중.

 

마누카우 하버 헤드까지의 철로는

아마 내 생각에 수 십년에 걸쳐서 자손대대로 해야 완성이 될 듯.

 

 

 

 

 

정비창고.

 

웅장하기도 한

기관차 스팀 보일러실.

 

육중한 몇 개의 기관실이

수리하고 있는 채 그대로 진열.

 

기관차의 생명 바퀴휠.

 

물을 보충하기 위해서

선로에 정차한 증기 기관차.

 

정말 까마득한 그 옛날 아날로그시대 기차.

기차 운행하는 데 고생도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남.

 

한 사람은 붙잡고

또 한 사람은 탱크에 올라타서 조정.

 

그리고 다시 칙칙푹푹

시꺼먼 검은 연기 품으며 힘차게 출발.

 

역시 테마 여행은 즐거운 것.

 

 

50여분 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출발역에 다시 도착.

 

 

상행선.

 

하행선.

 

그리고 주 메인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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