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9일 Manukau Parks Rotary Walkway(2)- Pigeon MT, Wetland ,Pakuranga Sailing Club.

2011년 8월 9일 Manukau Parks Rotary Walkway(2).

Pigeon Mountain, Wetland 거쳐 Pakuranga Sailing Club까지 되돌아 오는 길. 

 

하프만 베이에 위치한  Pigeon Mountain 은 한 때 Ohuia Rangi 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이 성곽 화산은 타마키 해역의 어귀를 넘어 볼 수가 있으며, 이 산 정상에서 Waitemata Harbour, 타마키 강, 마누카우 항구를 볼 수 있는 매우 우월한 지점이다. 라고 함(Pigeon Mountain, situated in Half Moon Bay, was once called Ohuia Rangi. This 'castle and moat' volcano overlooks the Tamaki Estuary. Pigeon Mountain has a great vantage point - from the top you can see the Waitemata Harbour, the Tamaki River and the Manukau Harbour).

 

이 산은  옛날 방어 진지였는데 약 250년 전에 사람들의 커뮤니티였으며, 지역  원주민 Ngai Tai 종족에게 고구마와 같은 음식을 제공하기 의하여 타마키 강으로부터 모으고 성장시키는 장소이기도 하였다고 한다(The mountain is an old pa site. About 250 years ago this maunga (mountain) was a 'community of people'. It was a place where food was gathered from the Tamaki River where natural springs ran. Kai (food) such as kumara was grown and gathered to feed the local Ngai Tai tribe).

 

산은 현재 상태는 세번의 원천적인 화산활동이 있었으나 그 것의 두번째 화산 분화구가 화산재가 제공되어 묻혀짐으로서 돌이 형성되었섰다고 한다(The mountain was originally three times its present size but its two craters have been quarried away to provide scoria).

 

Pigeon Mountain Road 의 도로변에서

들어서면 정상으로 향하는 안내 표지가. 

 

목초지 밑에는 화산재가 돌이 되어 곳곳에

박혀 있었지만, 뒷동산에는 애들이...

 

나즈막한 30미터 고지 정상을 오르면서

길목에는 수 백년된 노송들이... 

 

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저멀리 우뚝 솟아 올라와 보이는 분화구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에 위치한  Hamlins Hill(Mutukarao) Reginal Park.

 

오르는 능선 산행로.

 

 

좌측 능선 밑에는 자전거 연습 BMX 트랙.

There is a BMX Track on the southern side of Pigeon Mountain(Ohuiarangi).

 

그리고 정상을 오르는 계단. 

 

노송과 어우러진 파쿠랑가 시내가 한 폭의 그림처럼. 

 

 

정상에는 이 처럼 휴식을 위한 간이 의자도.

 

 

정상밑 계단. 하지만 노송 보호 대책을 세우고 있는 지

주위 노송들은 철망을 두르고 출입을 통제 중에 있었다. 

 

 

정상 지형 안내 및 표지판.

 

철조망이 둘러진 노송들.

 

내려 오면서 밟아 본 자전거 트랙.

 

능선 자락(Ridge)에 밖혀 있는 화산돌.

 

 

 

그리고 다시 Pigeon Mountain Road 를 가로 질러 습지(Wetland)로. 

 

습지 안내 간판(오를 때와 다른 또 다른 맞은 편에 위치한 입,출구)

 

안내 간판 조금 능선에서 바라 본 습지 전경.

 

 

내가 접근하자 오히려 모여 드는 이 습지 보호새 Pukeko.

 

습지로 넘어 와서 도로 건너 너머로 보이는

피전 마운틴(Pigeon Mountain).

 

습지로 들어가는 2차 출입구.

 

습지내 나무로 된 도보 길.

 

Flax(아마식물) 식물. 

 

Waka Aranga Creek(와카 아랑가 만).

 

 

오면서 와카 아랑가 만 전망대(Waka Arang Creek Lookout)에서 바라 본 灣.

 

 

만(灣) 건너편 하프문 베이(Halfmoon Bay) 쪽.

 

도보 길 따라 들어 선 주택들.

 

 

 

그리고 담장 및 정원에 피어 난 뉴질랜드 겨울 꽃들.

 

 

 

땀도 많이 나고 해서 잠깐의 휴식을.

지금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 오고 있었다.

 

하프문 베이 앞 바다에 정박해 있는 요트들.

 

도보길 따라 그리도 아름답게도 피어나 있는 꽃들.

그리고 송이 송이 피어난 꽃들도 어찌나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Pakuranga Sailing Club 에 도착해서

맞은 편 마운튼 웰리톤쪽을 바라보니.

 

그리고 파쿠랑가 세인트 켄티게른 칼리지(ST Kentigern College).

여기서 부터 2,3길로 내외 우측.

 

바로 옆 나오면서 위치한 Farm Cove Resrrve.

 

파쿠랑가쪽 로타리 워크웨이.

 

우측 코너 돌아 서면 바로 Pakuranga Sailing Club.

 

바로 앞 바다 너머에는 MT Wellington.

 

 

바로 입구에는 상세한 안내도가 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