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의 뉴질랜드 삶과 인생

2020년 2월 15일 오클랜드 지난 40일 동안 비 한 방울 안내려 종전 2013년 39일 기록 갱신, 남섬에는 싸이클론 영향으로 폭우... No rain on horizon: Auckland set to break dry weather record - 3:08 pm on 13 February 2020 When Auckland's dry spell reaches 40 days on Saturday, it will become the longest on record The current record for t..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20. 2. 15. 10:03

2020년 1월 5일 호주 산불 연기 바람 타고 3천 킬로 넘어와 오클랜드 하늘 뒤덮어... 오늘 오후내내 오클랜드 하늘을 뒤덮은 호주 산불의 뿌여한 연기들... 자연 재해가 정말 무섭고 섬찍하다는 느낌이 드는 하루였다. 유튜브 채널(동영상) - Digital 뉴질랜드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20. 1. 5. 23:51

2020년 1월 3일 지난 연말 X- 마스때 부터 우리 동네 오레와 비치에서 해안선 200미터 까지 접근 목격되었던 2미터 어린 상어 어제 그물에 걸려 잡혀. Beachgoers attempt to rescue stranded great white shark at Orewa Beach, Auckland A great white shark stranded at a beach in north Auckland has been returned to the ocean by l..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20. 1. 3. 08:34

2019년 6월 7일 뉴질랜드 남섬 서부 호키티카(프란츠 죠셉 빙하마을 바로 윗 동네) 외진 개울에서 2만 5천불(한화 대략 2천만원) 노다지 건진 행운의 40대 남성. 내가 금년 2월까지 살았던 퀸스타운에서 차로 3시간여 거리인 호키티카라는 마을의 개울가에서 한 남성이 25,000달러 금괴..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19. 6. 9. 05:36

2019년 1월 22일 우리집앞 젯트 보트장 순간 계곡 돌풍에 나무 쓰러져 인사 사고. 5명 부상했는데 그 중 2명은 치명상이라고 한다. 사고 당시 우리는 집 거실에서 1킬로 바로밑 그 곳을 보았는데 정말 엄청난 위력의 계곡 돌풍이 불고 있었고 우리는 헬기 및 엠블런스 등이 오기에 계..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19. 1. 23. 02:10

2018년 11월 19일 초여름 길목에서 폭설(센츄널 기준 15cm 이상). 낮엔 24도 내외로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는데, 어제 저녁부터 10도 이하로 온도가 내려 가더니만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아마 여기 수 년만에 초여름 길목에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기는 처음인 것 같다.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18. 11. 19. 12:44

2018년 10월 12일 마지막 봄설인듯 하루 종일 눈과 햇빛이 오락가락 그러나 ... 나에게 다사다란했던 2018년도 뉴질랜드 퀸스타운 겨울 시즌(6월 ~ 9월), 우리집 정원 수선화꽃 피고 지고나니 백합(Lilies)꽃이 만발하는 중인 10월 중순인데 하루 종일 함박눈이 오락가락 하기를 반복한다. ..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18. 10. 12. 12:56

2018년 9월 17일 기록적인 퀸스타운 폭설로 육로길도, 항공편도, 학교길도 막혀서 일시적 완전 고립 - 더욱이 기록적인 폭풍에 12시간 정전으로 겨우 저녁 9시에 되어서야 정상 복구. 어제밤 이어 이른 아침부터 몇 시간째 계속해서 내리는 폭설로 전 구간 국내외 퀸스타운을 오가는 ..

Digital News Room/국내외 Hot 뉴스 2018. 9. 1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