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 공화국(Andorra)
"이베리아"반도의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지대 '피레네' 산맥의 중심부에 위치한 안도라 공화국은 1,500m 고지의 산악지대로 아주 선선하고 쾌적한 기후를 가진 나라.
25년 4월중 계획된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스페인, 영국(지브롤터) 등 지중해 연안 일대 9박 10여일 일정 쿠르즈 입항 도시 서치하다보니 세상에서 이런 소국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 산악지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미소국(美小國) - "안도라 공화국"은 쇼핑에 트램핑, 스키 등을 즐기기에 뉴질랜드만큼 좋은 국가라는 사실.
25년 4월 계획된 우리네 쿠르즈선
해안 방문 도시들.
수도는 안도라라베야(Andorra-la-Vella)이며, 평균고도는 1,996m, 안도라에서 가장 높은 곳의 고도는 2942m.
60개 정도의 호수 중 몇몇 호수의 물은 정말 깨끗하여 정수 없이 마셔도 됨, 아주 높은 곳을 제외하고는, 평균 온도가 -2°C에서 24°C, 가끔 높은 곳에서는 -18°C까지.
프랑스 해안에 위치한 부국 모나코와는 또다른 여행의 묘미를 찾을수 있는 인구 2만 4천(24년 기준)의 소국.
스키 즐기는 설국 겨울 안도라의 원더 랜드 발놀드
발놀드는 2625m로 안도라에서 최고 고도를 자랑하는 곳, 이곳에 아름다운 스키 리조트가 있다. 초보부터 고급 레벨 스키어까지 레벨에 맞는 구간이 갖추어져 있어 능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이곳은 유럽에서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술과 담배를 제외한 모든 공산품을 면세로 판매하고 있어서 쇼핑으로 주변국의 인기를 끌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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