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6일 작년 남태평양 쿠르즈이어 요번에 지중해 연안 쿠르즈 예약.
금년 7월 스위스,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내륙을 거의 10일에 걸쳐서 3번째 즐겁게 들러보었다. 그러나 요번에도 더운 지중해 연안을 육상으로 관광하기에는 한계가 많았기에 다시 지인 가족과 함께 쿠르즈선으로 예약을 마쳤다.
쿠르즈는 작년말 남태평양을 10여일 했었는데 그 때 선상에서의 생활과 간간히 육지를 밟아가며 여행하는 색다른 맛도 있었다.
본 예약 쿠르즈선은 로마 출발, 로마 입항으로 사실 뉴질랜드에서 비행기편 등 개인적으로 부킹해서 가기에는 다소 비용과 시간에 무리가 있지만 여기에 살고 있으니 어쩔 수는 없는 것 같다.
여행일정(쿠르즈) : 11th April 2025 ~ 21th April 2025
육상여행(튀르키에) : 22th April 2025 ~ 28th April 2025
한국일정 : 29th April 2025 ~ 4th May 2025(인천출국).
오클랜드 귀국 : 5th May 2025
특히, 쿠르즈 침실은 경험한 바, 다소 비용이 업되지만 작년 남태평양 쿠르즈에 이어 발코니쪽으로 예약을 마쳤다.
그리고 비행기편은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다보니 우리의 정반대편 로마까지 이어지는 여정이 거의 따-따블 되어서 튀르키에(터키) 내륙여행 9일정도 추가로 랜드조인하여 즐기고, 다시 짧게 고국 걸쳐 오클랜드 귀국으로 잡고 비행편을 세심히 집사람이 짜고있다.
최신형(2017년) 쿠르즈에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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