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0일 오랜만에 데크 봄맞이 대청소.
유럽여행 및 고국들러 오클랜드에 다시 돌아오니 한 동안 거의 매일 비바람에 영상 10도 이하의 추운날씨가 계속되었다.
그래서 집에 생활을 하고는 있었지만 찌든 유리창 등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청소를 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었지 실행하지를 못했다.
그러나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부터 화창한 날씨와 함께 봄기운이 돌아온다고 해서 겨울내내 쌓였던 데크 및 앞창 유리창 먼지를 털어내려고 물청소를 오랜만에 시작했다.
비록 앞부문만이지만 물청소기를 오랜만에 힘차게 돌려 화창한 날씨속에 시원하게 씻어내니 내마음이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겨울내내 비바람에 곰파이가 서린 나무의자도 워터부스터로 밀고 털어내니 때가 벗겨지면서 나무 본색을 들어내니 내마음마져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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