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일 웰링턴 딸내미집앞 상황버섯 채취 공수(3번째).
2020년부터 웰링턴 딸내미집앞이 숲이 우거진 대단지 공원인데 집사람이 딸내미집 방문할때마다 채취해서 올라오곤 했는데 요번에도 예외없이 채취해서 올라왔다.
그래서 다음날 오늘 이른 아침에 강불에 소독한 후 물기 제거후 잘게잘라서 말려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조금씩 꺼내 달여 음용할 준비를 하였다.
물론, 작업과정은 조금 힘들지만 달여서 수시로 한 컵씩 마시는 재미가 그 동안 너무 좋았다.
2023년 12월 3일 내가 만들 우리집 지하공간을 나의 개인 기념관으로 꾸며봄. (0) | 2023.12.03 |
---|---|
2023년 10월 17일 "성큼 다가온 남태평양 쿠르즈 여행 체크인". (2) | 2023.10.17 |
2023년 8월 24일 혹독한 오클랜드 겨울을 이겨낸 우리 정원수 오랜지 귤(Tangelo)맛이 정말 일품. (0) | 2023.08.25 |
2023년 8월 22일 벤츠 앞유리 비싼 악세스 피($500) 지불하고 교체. (0) | 2023.08.22 |
2023년 8월 18일 싱글침대 베이스 커버조정 및 안락의자 수리. (0) | 202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