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7일 "성큼 다가온 남태평양 쿠르즈 여행 체크인".
지난 6개월전(5월 5일)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무렵 여행계획하고 부킹했었는데 쿠르즈선 탑승일이 2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지난주 예약을 진행했던 지인이 체크인하라고 예약번호을 보내주어서 오늘 체크인 수속을 모두 마쳤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는 처음의 온라인 쿠르즈선 체크인이라 조심스럽기했지만 과정은 단순했다. 전체 5단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진행이전에 먼저 사진과 긴급 연락처를 준비해야 과정을 몰라서 2번 시행끝에 무사히 마쳤다.
아무튼 체크인 진행완료하니 방(5046) 배정이 나왔고 이어 집사람까지 수속을 완료했다.
그리고 쿠르즈 여행비용도 여행객이 코로라로 억눌린 보상심리 영향인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우리가 티케팅하였던 금액보다 지금은 많게는 2배 가까이 올라와 있었다.
여권이나 운전 면허증 스캔하지 말라고 해서 아이패드에 저장된 사진 골라서 편집해서 올린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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