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경사 앞두고 우리집 춘란(春蘭), 심비디움(Cymbidium) 초겨울에 접어드니 너무 화려하게 만개중...
2023년 6월 26일 경사 앞두고 우리집 춘란 심비디움(Cymbidium) 너무 화려하게 만개중...
지난주부터 15도 내외 기온으로 오클랜드 우기철 겨울로 접어드니 화려하게 꽃피우기 시작..
집앞 현관 입구 들어설때마다 너무 아름다워...
2023년 7월 12일 결코 쉽지않는 재봉틀에 않아 청바지 수선(Alternation) (1) | 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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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 한 겨울이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더욱 활짝핀 춘란(春蘭) 심비디움(Cymbidium). (0) | 2023.07.11 |
2023년 3월 21일 오랜만에 우리 동네옆 항구 Stillwater 보트 클럽 하우스에서 생맥주 한 잔을.. (2) | 2023.03.21 |
2023년 3월 11일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성큼 다가선 뉴질랜드 연금 수령(현재 기준). (2) | 2023.03.11 |
2023년 2월 7일 고국 최장 체류(77일) 마치고 인천 출국 앞서서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0) | 202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