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수원 해장국 맛집(유치 회관) 대기 번호표 끊고 40분 기다려 입장.
먹는데까지 가서 기다리는 것이 질색인 나는 은행에서나 볼듯한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서 먹고 가자는 집사람과 처남에게 화까지 냈지만, 기다림 끝에 탁자에 앉아 먹었는데 깔끔한 육수에 풍족한 양, 그리고 추가 선지까지 주어서 소주 한 잔 겹들은 후 점심을 끝냈다.
고국 소문난 참 맛집 점심 풍경에 문전성시, 코메디같은 눈앞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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