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뉴질랜드에 살면서 돌이켜 보면 2019년 10월 고국에 다녀온지 실로 만 3년만에 다시 비행기에 오른 것 같은데 그러나 그 후 세계적 재앙 코로나-19 와 함께 우리는 참 세상사 마음 고생 많이 겪으면서 보낸 것 같다.
특히, 2022년 개인적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맞으면서 더구나 우리 작은애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 사고로 초대형 큰 파고를 무사히 넘겼다.
그래서 심적으로 그 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바람도 쐴겸해서 최장(2022년 11월 23일 ~ 2023년 02월 07일) 체류 한국행을 계획했다.
이처럼 요번 우리가 뉴질랜드 집을 떠나 최장 체류중 나의 고국 한국 겨울에서 무엇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서서히 고국 체류중 나의 주특기 스키 여정 등 다양한 계획을 잡아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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