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 중국 친구 조우(Zhou)와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만찬을...
2019년말 우한 독감이라는 미명아래 시작된 코로라-19 팬데믹, 그리고 내가 사는 뉴질랜드는 2020년 4월 국경봉쇄와 함께 내국 봉쇄 등으로 그 동안 오클랜드에 같이 살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우리의 중국인 친구 조우(Zhou).
모처럼 우리집에서 식사 초대와 함께 집사람이 직접 정성껏 그림 한 점도 선물해서 보냈다.
집사람의 작품은 2018년 3월에 작은 딸과 함께 방문랬던 타이마루(Timar)의 마키키히(Makikihi) 지역에 만발해 있는 유채꽃밭...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노란 유채꽃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때 찍었던 사진을 토대로 그린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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