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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코로나 팬데믹하이지만 오랜만에 비행기 창쪽 좌석에 앉아 홀가분하게 오클랜드 올라오는데 ...

Digital 삶의 현장/Digital 일상철

by Digitalnz 2022. 1. 1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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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코로나 팬데믹하이지만 오랜만에 비행기 창쪽 좌석에 앉아 홀가분하게 오클랜드 올라오는데 ...

 

코로나-19 창골 3년째, 뉴질랜드 확진자 다소 진정되어서 2021년 8월 18일 국내 비행길 닫히고, 작년말 다시 열려서 웰링톤 딸내미집 바람쐐는 기분으로 비행기 탑승했다.

물론, 웰링턴 내려가는 날부터 집수리 등으로 무척 바뻤지만 할 수 있는 일 마치고 비행기에 다시 탑승해서 올라오는 마음만큼은 홀가분 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잔뜩 흐린 웰링턴 지역.

 

공항 상공에 바로 진입하니 강한 바람이 무척이나 불고 있는 웰링턴과 달리 잔잔하고 평온한 구름만이...

 

마음이 평안하니 구름때도 감상이 되었다.

 

오클랜드 공항 착륙 전 상공은 부분 부분 뭉게 구름이 끼어 있어서 불안하게 보였지만 

오클랜드 공항에 내리니 상공과 달리 날씨는 하얀 구름은 끼어 있지만 화창하고 좋은 날씨.

 

그 동안 오클랜드 공항 이용하면서 주차장을 parknfly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Park&ride 회사, 하루에 $5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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