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뉴질랜드에서 10년이 넘게 만남이 이어진 중국인 친구집에서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더욱이 정성껏 준비까지 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만찬 시간을 갖고 오후녁 집으로 돌아왔다.
엔튜리 음식에 가벼운 다과.
간략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호스트의 음식들...
집사람이 2015년 퀸스타운 우리 자택 방문했을 때
그렸던 그림 한 점 주었는데 표구까지 해서 내실에 걸어 놓음.
자기네 자택 데크 공사를 한 참 진행중...
2022년 1월 13일 코로나 팬데믹하이지만 오랜만에 비행기 창쪽 좌석에 앉아 홀가분하게 오클랜드 올라오는데 ... (0) | 2022.01.14 |
---|---|
2022년 1월 1일 Covid-19 와 함께 2년차, 정말 다사다란(多事多端) 했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가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0) | 2022.01.01 |
2021년 11월 25일 제 3주년 우리 동네 다소 이른 연말 길거리 송년 모임. (0) | 2021.11.27 |
2021년 10월 18일 뉴질랜드의 지루한 봉쇄 생활(L4, L3) 벌써 2달째. (0) | 2021.10.18 |
2021년 9월 18일 화창한 초봄 날씨에 무료한 봉쇄(32일째) 달래려고 동네 비치 산책을 오랜만에... (0) | 202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