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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른 살 60세 은퇴 이후 삶, 인생 2막 우아하고 품격있는 삶 어때야 하는 것이 좋을까?(칼럼 이 동석, 2020년 8월 3일) - (1/2).

활력의 여가생활/Digital 칼럼철

by Digitalnz 2020. 8. 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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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서른 살 60세 은퇴 이후 삶, 인생 2막 우아하고 품격있는 삶 어때야 하는 것이 좋을까?(칼럼 이 동석, 2020년 8월 3일) - (1/2).

 

잠시 주변을 돌아보며 은퇴 이후 하루하루 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즉, 이러한 사람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자신에 맞는 다양한 취미생활과 즐거운 삶에서 재미를 찾지 못하고 사소한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분류이다.

 

누구든 지나가는 세월은 비켜갈 수 없다. 나는 작년 이 맘때 두 번째 서른 지나고 올해도 벌써 8월이다. 그리고 예기치 않은 2020년 연초 코로라 19 세계적 팬데믹에 정말 지옥 생활같은 록다운을 겪으면서 나도 많은 사람들도 일상을 바꿔 놓았고, 우리의 삶도 생각의 질도 변화시켜 놓았다.

 

 

그럼 이러한 시대에 우리같은 만년에 무엇이 즐겁고 아름답고 품격있게 사는 것일까?. 생각해 본다. 즉,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극히 평범한 이치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사람은 삶을 마감한다. 그리고 삶이 다 하는 그 때까지 삶이 이어가는 한 건강을 위해서 이왕지사 스트레스 덜 받고 하루 하루를 더욱 즐겁게 아름답게 추억을 만들며 지내는 것이 행복한 삶이며 품격있고 우아한 삶이 아닐까 회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삶을 위해서 겸험에 비추어 봤을 때, 누구나 먼저 젊었을 적에는 경제적인 힘과 건강을 길러야 한다. 그 이유는 오늘날과 같은 발달된 자본주의 삶에서 만년에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누구나 삶은 정말 초라해 보이고 삶에 대한 자신도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누구나 만년의 아름다운 삶, 경제적 부담이 없는 삶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만년의 빛나는 삶을 위해서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음악과 운동 등 자신에 맞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보람된 삶이 활짝 펼쳐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럼 우리의 새대들!, 오늘부터 긍정의 마인드 갖고 하루 하루를 추억이 있고 품격있는 우아한 삶을 살아보자.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서 건강일기, 삶의 일상도 긍정의 마인드로 기록해 보자.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삶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 이 아침에 나는 확신한다.

 

"우리 다같이 건강하면서 우아하고 품격있는 삶 추구하자"

 

필자 : 이 동석(오클랜드 북부 실버데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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