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행사 전
코로넷 스키장 베이스 모습.
리프트 2개만 가동관계로
여기 기준 인산인해.
슬로프는 그냥 탈 수 있을 정도
나에겐 on, Off piste 연습으로는 최적.
언제 올라와도
그 모습의 풍경은 아름다운 이곳.
본 스키장 총 메니저 니겔 케르(Nigel Kerr).
애완견과 함께 하는 개장 하루 봉사하는 모습.
자기가 스키장 총 책임자이니까 이런 모습으로 가능하겠지요?.
날씨도 화창한 오늘.
코로넷 익스 프레스 곤돌라 타고 실로 1년만에 최고봉에..
곤돌라 타고 와서 바라 본
코로넷 피크의 아름다운 모습들.
2018년 6월 2일 퀸스타운 코로넷 피크 스키장 정식 개장(16th Jun) 앞두고 하루 Teaser 데이 개장.
날씨도 화창한 오늘 스키의 메카 퀸스타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주변 스키장중 최초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스키장 개장 예고 광고 데이 행사 가져...
나도 이른 아침 카빙 스키와 한께 투어링 새장비 차에 싣고 올라가 다소 많은 개장 인파속에서 모처럼 하루 종일 즐거운 스킹을...
스키장 개장행사에서 코로넷 피크 스키장 메니저 니겔 케르(Nigel Kerr, 사진) 및 직원들은
스키장 개장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샴페인 한 잔씩을 권하며 오늘 스키장 개장의 의미를 더 해 주었다.
Nigel Kerr : on the role of Coronet Peak Ski Area Manager starting 27 February 2017.
그리고 오늘 스킹에서 슬로프가 좋은 오전에는 카빙 스키를 탔고 오후에는 올해 새로 구입한 투어링 스키판 들고 라이딩 연습을 했었다.
오늘 나의 파우다 신형 투어링 스키판 드디어 오후 내내 마음껏 스킹을 끝낸 결과
기존 나의 올라운드 카빙 스키판에 비해서 한 쪽당 무려 350mm 허리폭이 넓다보니
회전반경이 넓어서 다소 스키턴이 둔탁한 느껴졌지만 오늘 마음껏 그 넓은 스키장 허짓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동안 연습도 별로 없었고 체력도 부족해서 그런지 힘이 딸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특히, 정설 사면(On piste)의 고속 스킹에서 연습 부족에 기술도 다소 부족하고, 숙달도 덜 되어서 스텝이 꼬여
두 세번 너머졌고 집에 와서 씻고 누워보니 온 몸이 아파서 2,3일은 쉬어야 할 듯....
오타고 데일리 타인스.
임시 하루 개장 스키장 티저(예고 광고) 데이 많은 사람들 끌어 모았다.
(Ski field teaser day draws crowds).
A line of cars was winding its way up to Coronet Peak from about 7.30am as the Queenstown ski field opened for an early teaser day this morning.
Dozens of people lined up early to be some of the first to make tracks on the mountain this season.
With clear skies and what promised to be a sunny day, ski area manager Nigel Kerr said it was the “perfect morning” to hit the slopes.
“People are pretty amped to get up here”. - 슬로프를 타기엔 완벽한 아침.
He believed there was between 40cm-80cm of snow, which he thought was a “pretty good base” - 베이스엔 40-60센티 눈.
Low temperatures and early snow meant both Coronet and Wanaka rival Cardrona decided to hold on-off openings this weekend.
Coronet is open today only, while Cardrona will open for the whole weekend.
Both ski fields will open officially for the season on June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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