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초가을녁에 접어들면서 복분자 드디어 여물기 시작.
저녁 먹으니 해가 너 산너가기 시작해서 작은 바구니 들고 집사람람고 강둑에 나갔는데
웬지 생각지 않했던 샌드 플라이(Sand fly)가 몰려 들어서 10분만에 철수.
계절도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더니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는 듯 복 야생의 분자도 익기 시작.
집앞 강귀따라 개설된 워킹도로 주변 따라서 잠시 따기 시작했는데
날씨가 우중축하니 그넘의 샌드 플라이가 물어서 10여분만에 철수.
10여분에 대충 딴 복분자(산딸기 일종).
엇그제까지만 해도 빨간색으로 옷을 입었던 나무였는데
어느세 열매로 바뀌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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