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뉴질 남섬 남서부 빙하 가는 길(크라운 레인지, 와나카, 화훼아, 연어농장, 나이트 전망대 등).
퀸스타운에서 왕복 800킬로의 머너 먼 길(뉴질랜드 남섬 남서부지역 빙하 투어).
크라운 레인지 제 2전망대.
크롬웰 가는 길.
크라운 산맥 정상 전망대(Crown range summit)
뉴질랜드에서 포장된 도로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전망대.
완연한 봄인데 어제밤 눈이 내려서.
정상 1076m.
퀸스타운에서 올라 오는
크라운 레인지 도로.
와나카 호수(Lake Wanaka).
마카로라 하훼아 로드 공원(Makarora Lake Hawea RD Park).
늦은 점심을 라면 끊여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놓은 듯한 느낌.
세찬 바람과 함께
호수 반대편에서는 비구름이 몰려오기 시작.
조금만 날씨가 받혀 주었다면 환상의 풍경지.
정말 강하게 몰려오는 비바람.
와나카 상류 전망대,
The Neck 지나 와나카 호수쪽 도로로 접어드니 감쪽같이 햇빛이 쨍쨍....
와나카 호수 상류 전망대 안내판.
아름답기 그지없는 풍경들.
나이트 포인트 전망대(knights point lookout)
지루하게 잠 참아가며 헤스트 패스 계곡 나오니
시원하게 뻗어있은 헤스트 6번 고속도로(Haast 6 Highway) 그리고 드 넓은 해안선의 전망대.
지루한 계곡지 운전에서 해방되는 듯한 기분.
화창한 날씨속에
시원한 해안바람 쏘여가며 잠깐의 휴식을 ..
남서부 연어 양식장(South westland salmon)
직접 길러서 판매하는 신선한 연어 한 마리 구입.
연어 양식장.
구경하도록 오픈된 농장.
시원하고 좋았지만
이 놈의 샌드 플라이가 피곤하게 해서...
꿀도 판매.
바닷가 부르스 베이(bruce bay)
바람도 적당히 불고 경치도 좋고 날씨가 좋아서 잠시 다시 휴식.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들...
좋은 추억입니다.
바닷물에 떠 내려온 고목 하나 건짐.
퀸스타운에서 출발한지 차로 달리고 달려서 4시간만에
폭스 빙하 타운 모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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