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오클랜드 지인과 함께 한 호수 쿠르즈 여행 및
모케 레이크 트램핑(26일, 27일).
초겨울 아름다운 퀸스타운 풍경을 와카티푸 호수의 쿠르즈에서 그리고 작고 아담한 호수 모케에서 트램핑을 하면서 ...
싸우쓰런 쿠르즈 여행(5월 26일).
쿠르즈에도 한국어 안내판 등장.
와카티푸 호수에는 3개의 쿠르즈 여행을 하는
배가 운행되고 있는데 그 중 오후 3시 출발하는 싸우스런 디스커버리.
호수 주변의 설경(세실 및 월터 핏크).
퀸스타운 힐(907m).
거대 산맥 리마 커블스(2340m)를 배경으로.
바로 보이는 배는 퀸스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쿠르즈
어언 슬라우(1910년 부터 운행).
잭스 포인트와 함께 한
리마 커블스의 아름다운 설경.
퀸스타운 골프장.
지인의 선상 기념사진.
밥스 커브(Bob's Cove)
눈의로 덮인
아름다운 세실 피크(1975m).
글레노키 방향.
싸우쓰런 쿠르즈의 호수 맞은편 선착장
마운틴 니콜라스 고산 농장(팜플렛).
선상에서 바라 본
마운틴 니콜라스 고산 농장.
아름답습니다.
역시 찍는 기술이 한 단계 높은 듯.
와카티푸 호수자락의
호텔거리(글레노키 방향).
고요한 석양녁의
퀸스타운 정원.
퀸스타운 정원을 배경 삼아서.
한 달여 수리를 위해서
정박 중인 어언 슬라우 쿠르즈를 배경 삼아서.
퀸스타운 쿠루즈 선착장.
수리가 진행 중인 어언 슬라우
(1910년 부터 운행 한 유일한 증기선).
창문틀을 다 드러내고 색칠하고 닦고...
다시 배를 진수하는 수준의 쿠루즈 수리.
글레노키 모케 레이크 트램핑
호수 퍼른 힐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 본 배경은
한 폭의 그림.
역시 배경과 구도를 잘 잡아서...
모케 레이크 트램핑은
호수 주변 360도 따라 2시간여의 짧은 트랙이지만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곳(27일)
모케 호수를 따라 360도 걸어보는 트랙(2시간 30분).
호수 숙영지 및 주차장.
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호수.
잔잔한 호수에
비추는 그림같은 주변 배경.
이런 아름다움이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는 있지만 워낙 들어오는 도로가 좋지 않아서...
저 멀리 눈에 덮인 산은
퀸스타운 벤 로몬드 피크.
우측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글레노키.
바라보면 볼 수록
더욱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거울호수.
그 아름다운 곳을 배경 삼아서...
퀸스타운 방향.
아름답습니다.
같은 트랙로에서...
정말 거울에 비추는 듯한
한 폭의 그림같은 호수 비경.
계곡 사유지 트랙.
우측으로 들어서면
장거리 트랙 글레노키 방향.
편안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에서 잠시..
이런 편안한 곳이 존재할 줄이야..
자세히 보니 나무밑에는
바위같이 앉아있는 검은 황소 한 마리.
습지 나무판 트랙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편하게 깔려 있어서..
이런 곳을 한 번쯤 누구라도 걸어 본다면
아름다운 생각이 ...
계곡습지의 아름다움.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전원의 멋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
퀸스타운에서 들어오는
유일한 차량 진입도로 계곡.
호수 갈대습지.
맞은편 숲이 있는 곳 중간 2부 트랙을 따라
걸어서 돌아 주차장으로 가는 마지막 지점에서.
퀸스타운 힐 파크(돌아 오면서).
퀸스타운공항 방향.
디어 파크 방향.(907m).
케빌 하이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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