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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 첫 눈에 들러 쌓인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설경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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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 첫 눈에 들러 쌓인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설경 풍경들.

북섬 오클랜드에서 남섬 퀸스타운으로 내려온 지 1년이 지나간다. 작년에 비해서 4월의 가을로 접어 들면서 한달 여 빨리 퀸스타운을 비롯하여 이 곳 남섬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에 덮인 고봉에 호수와 함께 드러내 보이는 아름다운 설경을 잡아 보았다. 


퀸스타운 와카티푸 세븐마일 호수자락(Seven Mile Point in Wakatipu Lake).

리마 커블스 산맥과 

세실 피쿠의 웅장한 산맥 모습.


저 아름다운 초목과 함께하는 뷰들은 

이 곳을 찿는 신혼부부들의  웨딩 촬영지 단골 촬영 장소였는데 벌써 가을이..


호수 건너 나무 숲이 우거진 곳은 

이 곳 호수에서 1910년부터 운영되는 증기선 어언슬라호(Earnslaw)의 도착지.


글레노키 전망대(Glenorchy Lookout).

비들기 섬쪽 전경.


글레노키 부두(Glenorchy Wharf).


글레노키 부두.


단풍에 물든 부두가 나무들. 


이 곳 부두에서 

제일 아름다운 명소인데 역광이라 오늘은...



누가 부두에서 모형 비행을 즐기는 장면.


루트번 트랙 방향.


글레노키 삼거리.

글레노키에서 밀포드로 향하는 트램핑의 삼거리 

- 루트번(Rouburn), 그린스톤(Greenstone), 킨록크(Kinloch).


삼거리에서 바라 본 

마운트 알프레드(Mt Afred, 1375m) 전경.


아름다운 전원이 살아있는 그림같은 풍경.


아마 퀸스타운의 제일 풍경...


실반 파크(Sylvan Park)


글레노키 라군 파크(Glenorchy Lagoon Park).

라군 파크에서 바라 본 

마운트 어언슬라호(Mt Earnslaw, 2830m).


사진 명사들의 단골 촬영장소로서 

이 곳 달력 및 안내 책자에 단골 등장하는 명소의 풍경.


이 쪽은 흑조들이 노닐던 곳인데 오늘은 ...


봄과 가을 풍경이 제일 아름다운 곳.


마운틴 알프레드(Mt Alfred, 1375m).



언제 찾아봐도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공원.


흑조류들이 이쪽에서 ...



흑조류들이 공원 호수에 비추는 설경과 함께 

노닐고 있는 모습이 그져 아름답기만 한 풍경.


신의 도로.


석양녁에 북쪽 와카티푸 호수 모습.



코로네 리조트(Coronet Resort).

스키퍼스 전망대(Skippers Lookout).


스키퍼스 등마루(Skippers Saddle).


개장을 기다리는 

코로넷 스키장 설경.


스키장에서 바라 본 

퀸스타운 데일필드 전경.


스키장 리조트.


스키장밑 페러 글라이딩 이륙장소. 



퀸스타운 와카티푸 부두(  Wakatipu Wharf in Queenstown).

부두 전경.


부두 래프팅 배 출발지.


1910년부터 이 곳 퀸스타운에서 움직였던 

전설의 증기선 어언 슬라호의 출항 모습.


모케 호수(Moke Lake).

퀸스타운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영지 중 

한 곳인 모케 호수. 



편의 시설.


가을녁에 은빛으로 물들여 있는 

호수옆 아름다운 초목들.



호수옆 승마 훈련장.


고봉 주변에 쌓인 첫 눈과 함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호수 장면들.




호수의 캠핑쪽.


퀸스타운 골드 릿지 힐(Gold Ridge in Queenstown).

퀸스타운 공항 방면.


마운트 리마 커블스(Mt Remarkbles, 2319m) 산맥과 

페니슐라 힐(Peninsula Hill, 834m).


퀸스타운 켈빈 하이츠(Kelvin Heights).


퀸스타운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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